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빌리 그레이엄 사친회에서 최초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세계 정상 회의 (World Summit in Defense of Persecuted Christians)를 워싱턴 DC에서 주최하고 있습니다. 136개국의 대표와 프랭클린 그레이엄과 여러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정상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기독교인을 보호하며 세계 테러 파괴를 위해 미국 정부가 싸울 것을 약속했습니다. “기독교인 박해는 오랫동안 미국 정부의 큰 고민이었습니다. 미국은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그들에게 안도와 위안을 가져다주겠습니다”라고 펜스 부통령이 선포 했습니다.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을 도살하고 있는 이슬람 테러 조직들, 특히 ISIS에 대해서 말하기를 “테러범들은 우리가 그들을 막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들을 막을 것입니다”라고 대담하게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적을 이름 그대로 이슬람 테러범들이라고 부를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사냥하여 출처에서 파괴할 때까지 우리는 쉬지 않겠다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 때문에 ISIS가 도주 중입니다.”라고 펜스 부통령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테러를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교회가 기도해달라고 펜스 부통령이 부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힘 다하여 신앙을 보호하겠다고 펜스 부통령이 선언했습니다. “대통령의 약속은 ISIS의 패배에서 끝나지 않고 이상과 사상적 핍박도 막으므로 기독교인을 보호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종교적 자유를 보호할 것을 다시 약속했습니다. 종교적 자유는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순위라고 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미국을 계속 인도하셔서 열방의 자유를 위한 미국의 독특한 역할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펜스 부통령이 핍박받는 교회에 영원한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에 힘을 얻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이 함께 연합하고 미국이 여러분과 함께 서서 싸울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향하신 계획을 알고 계시니까 담대하십시오”라고 믿음으로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밝은 영원한 미래가 있습니다. 핍박 중에서도 교회는 번창하고 있으며 미래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핍박과 순교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이때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기독교인을 위해 싸워주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에게 감사합니다.(번역 :tv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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