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닉부이치치가 부활절과 관련하여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부활절이 곧 다가옵니다. 나는 다음 주에 돌아오는 부활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끈질기면서도 위로가 되는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활절을 달걀이나 토끼(bunnies)와 연관시키고 있지만 나는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희생에 초점 맞추고 싶습니다.
우리가 더럽고, 죄가 많고, 인간적임(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희생하심으로 우리에게 진짜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온전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정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마가복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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