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사랑하는 은동아'로 인기를 끌었던 김사랑 씨의 신앙 고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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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0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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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곳은 교회였다. 김사랑은 힘들 때마다 “교회는 항상 열려있는 곳이다”라며 “기도 시간이 아닐 때라도 어두운 예배당에 앉아 생각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 의자에 앉아 찬양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졌다. 교회는 그에게 고향 집같이 언제나 위안을 줬다. (중략)
김사랑은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잊지 않았다. 그는 “은동아 촬영을 하면서 교회를 찾아가 마음의 안정을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은동 역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주님에 대한 사랑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동 역에 대한 여운이 많이 남아 잊혀지지 않지만 그래도 주님과는 절대 바꿀 수 없다”고 깊은 신앙심을 표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802931&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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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씨의 신앙이 더 성장해서 영향력이 큰 크리스천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