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을 한편의 시로 정리!

peaceking2016.01.29 23:35조회 수 28374추천 수 54댓글 0

  • 1
    • 글자 크기

성경 66권을 한편의 시로


◆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네. 
 
◆신명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기록했고, 
 
◆여호수아는  
용감하게 가나안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그들을 심판받게 했지만,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주네. 
 
◆사무엘상하에서는 
이새의 아들 다윗에 대해 말하고. 
 
◆열왕기상하에서는  
열지파가 반란을 일으켰네. 
 
◆역대상하에서는  
유다왕국의 포로됨을 보고, 
 
◆에스라에서는  
고레스 왕의 도움으로 포로생활로 부터 귀환되었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고, 
 
◆에스더는  
악한 사람들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했네. 
 
◆욥기는  
고난받는 사람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며, 
 
◆시편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라네. 
 
◆잠언은  
최고의 값진 진주를 구슬로 꿰어 놓은 것 같고, 
 
◆전도서는  
우리를 교훈한다네. 
 
◆아가서는  
샤론의 수선화를 찬미했고,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했고, 
 
◆예레미야는  
눈물로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애통해 했네. 
 
◆예레미야 애가에서는  
예루살렘의 황폐를 애통해 했네. 
 
◆에스겔은  
놀라운 말을 했네,  눈부신 비밀의 말을. 
 
◆다니엘은  
환상 중에 미래의 왕들과 왕국을 보았다네. 
 
◆호세아는  
심판과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요엘은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할 날들이 복되다고 기록했네. 
 
◆아모스는  
드고아의 목자중에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오바댜는  
예언했네.  에돔이 마침내 멸망할 것을. 
 
◆요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를 보여 주었고, 
 
◆미가는  
유다의 멸망과 재건을 예언했네. 
 
◆나훔은  
니느웨에 대해 말했네, 심판이 쏟아져 내릴것을. 
 
◆하박국은  
환상으로 갈대아 사람들의 멸망을 보았다네. 
 
◆스바냐는  
유다 사람들에게 경고했네, 돌이켜 회개하라고. 
 
◆학개는  
성전 재건과 성전의 미래를 기록했고, 
 
◆스가랴는  
예언했네,  그리스도의 승리의 왕국을. 
 
◆말라기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를 주네. 장엄하게 보여주네,  주님이 오시는 날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거룩한 복음을 기록했네. 그리스도의 죽음과 삶과 그의 가르침이라네. 
 
●사도행전은  말해 주네, 

 하나님이 사도들과 함께 행하셨던 이적을. 
 
●로마서에서  
바울은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말하였네. 
 
●고린도전후서에서  
바울은 가르치고 권고하고 책망하며, 
 
●갈라디아서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안에서의 믿음을 보여주네. 
 
●에베소서와 빌립보서는  말해주네,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골로새서는 말하네,

하나님을 따라 영원한 것을 위해 살자고.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는  
주님이 하늘로 부터 오실것을 배우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는 
직분자에 대한 교훈이 있네. 
 
●빌레몬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록했고,  이 사랑은 믿음의 사람만이 안다네. 
 
●히브리서는  
율법으로 미리 보여 주었던 복음을 보여주네. 
 
●야고보서는  
거룩하지 못한 믿음은 헛되고 죽은 것이라 가르치고, 
 
●베드로전후서는  
우리가 가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네. 
 
●요한 일, 이, 삼서에서  
요한은 사랑에 거하는 것을 즐거워 했고, 
 
●유다서는  
심판과 진노와 지옥에 대한 무서운 경고를 주네. 
 
●요한계시록은  
저 굉장한 날을 예언하네. 그날에는 오직 주님만이,  무서워 떠는 죄인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 1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510 [영상]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 권준 2439
2509 허스키와 아기의 대화. 호흡이 척척^^ 2170
2508 [ 신앙카드 ]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오뚝이 같이 일어난다 975
2507 북한 성도가 필사한 성경 4023
2506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진 예언들! 11350
2505 “이제 안티기독교 안할랍니다”…주민들 감동시킨 ‘소통’ 4921
2504 할랄 정책을 왜 반대하는가? 3791
2503 성경의 고고학적 발견 12가지. 8108
2502 이번 주일은 신천지 찾아 낼 수 있는 날 75442
2501 충격! 기독교 국가였던 레바논, 어떻게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가? 39689
2500 6.11 동성애 축제, 대응책은 무엇인가? 5355
2499 아이돌이 인도하는 육군훈련소 찬양 인도^^ 7151
2498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8907
2497 [영상] 차별금지법-교회가 침묵하면 고난이 시작됩니다. 10266
2496 동성애, 이슬람 적극 대처 기대 당선자 4명 7620
2495 북한에서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3223
2494 왜 하나님을 증명하려고 애쓰나요? 그냥 믿으면 안되나요? 2583
2493 우주비행사가 연주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1397
2492 [찬양] 브라운 아이드 소울 - 폭풍 속의 주 2015
2491 [영상] 한국교회, 동성애 STOP을 외쳐라! 1609
2490 암과 싸우는 찬양 가수의 찬양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4370
2489 내가 일찍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 고재봉 2120
2488 김동호 목사 글에 대한 답변 2074
2487 김수용, 동성애 싫다고 했다가 힘들었다 11308
2486 퀴어축제 반대 예배 드리던 임요한 목사 시청직원에 폭행 당해 11546
2485 어느 목사님의 고백 5899
2484 서울시 교육청-이슬람/동성애 옹호 교육시키는가? 3773
2483 말씀 뽑기는 신년 운세를 점치는 무속에서 온 것인가?/ 안희환목사 6899
2482 [찬양] 박지윤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741
2481 [예고편] KBS 성탄특집 다큐 - 일사각오 주기철 2976
2480 김영삼 전 대통령 몇 주전 "찬송가 같이 부르자" 5952
2479 잘나가던 골퍼의 진로를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4626
2478 약하면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 유기성 목사 2836
2477 내 인생의 영화감독은 오직 예수 2670
2476 연예인 합창단이 부르는 '하나님의 은혜' 1089
2475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일까요? 3404
2474 1만 시간의 법칙 - 주님과의 동행도 1만시간 해볼까 2246
2473 무슬림 심문관, 여성 기독교인 심문하다 개종1 2051
2472 초기(1~2세기) ‘비기독교 자료’가 증언하는 나사렛 예수 5007
2471 악동뮤지션 - 술은 입에도 안대요 (냉부해) 21564
2470 이지선 씨, 한동대 교수 되다! 25568
2469 이어령 교수의 회심 - 지성에서 영성으로 12931
246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포기할때 7876
2467 신천지 왜 이단인가? 간단정리 72537
2466 서울시, 서울광장 ‘퀴어축제’ 허가 8451
2465 [영상] 나는 선교사입니다. 2799
2464 응팔 류준열 - 교회 다니는 청년 8053
2463 [영상] 주님을 사랑하는데도 나를 괴롭히는 정욕이 남아있다면 어떻게 하죠? 3497
2462 예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분이 아닙니다. 2256
246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144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57다음
첨부 (1)
ea99a5112dd4066db28459881e5bd8ce.jpg
259.2KB / Download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