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미친 화벌(禍罰)의 원인 / 손양원 목사님께서 순교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작성하신 설교문 / 성경본문 : 예레미야애가 4-5장

SamuelKim2015.08.11 21:42조회 수 1468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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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설교는 6.25 사변 후 애양원에 끝끝내 계시면서 설교하시던 중에 잡히시던 칠월 십삼일 저녁 수요일 예배에 하시려고 준비 중이던 설교 원고인바 설교하시기 전에 체포 당하시고 순교하셨으므로 미완성된 대로 포스팅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밑의 생의 마지막 유언 설교 원고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때의 상황과 오늘날의 상황이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서 생의 마지막으로 설교하고 싶으셨지만, 결국 이 원고의 설교는 못하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오늘날 이 설교를 듣는 자들이 회개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손양원 목사님생의 마지막 설교 원고를 여기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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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미친 화벌의 원인​ (한국전쟁의 원인)

 

 오늘의 이러한 대환난(6.25전쟁)은 사천년 역사상 초유의 神罰(신벌)입니다. 벌써 삼개월 가깝게 사천만이 이 환난을 일시에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적으로는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교회적으로는 성전은 다 잃었으니 이 어찌 한심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동족상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기 눈동자 같이 애지중지 하셨건만 범죄하고 회개치 않으니 칠십년이란 긴 동안을 크게 고생케 하셨습니다.  당시 예레미야 홀로 외쳤으나 회개보다도 도리어 핍박하고 박해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는 크게 노하시어 징벌 하셨으니 이 애가서는 주전 586년 유대국과 성전 망하는 비극을 보고 쓴 말입니다.

 내가 오늘에 이 죄악상을 말하면 우익에게나, 좌익에게나, 정치가에게나, 경관에게나, 미국인에게나, 교역자 혹은 교인에게 욕을 먹고 매맞고 죽임을 당할지 모르나 하나님의 大命(대명)이시니 전하다가 죽더라도 내 어찌 아니전할 것이 있겠습니까?

 나는 네 가지 큰 죄악의 원인을 말하겠으니 각각 자기 죄에 비추어서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물론 나의 소원이라기 보다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일까 합니다.

 

 

 

1. 국가 지도자들의 범죄의 결과입니다.

 

 머리의 大腦(대뇌)가 상하면 몸 전체가 병이 들듯이 국가 지도자들이 범죄를 일삼으니 다른 평민이야 일러 무엇 하리요!

 

(1) 하나님이 우리 단군국조에게 주신 근본정신에 위반되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역사의 주인공 되시는 천부께서 국토를 한하시고 민족을 가르실 때에 국토 국민마다 적당한 사상을 주셨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제2선민국으로 단국국조에게 주신 敬天愛人(경천애인)의 정신이었는데, 이를 떠나서 타국 타민족의 정신에 화한 자가 있습니다.

 즉 독일이 망한 것 보면서도 國家至上主義(국가지상주의) 정신으로 지도하려는 자가 있는가하면, 일본이 망하는 것을 보고서도 단군신당을 세워서 우상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자도 있으며, 印度(인도)의 역사를 알면서도 점을 쳐서 국운을 운전하려는 자가 있으니, 이 어찌 단국국조에게 하나님이 주신 경천애인 정신에 가합한 일이리요!

 

 (2)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지도할 국회의원의 죄상을 보십시오.

 

  국회의원이란 일신일가 버리고 어떻게 하면 국가 잘되게 할 것인가를 노력하는 정신과 자격자가 되어야 할 터인데, 첫째 선거운동할 때부터 돈으로 선전하고 운동에서 불상사가 많았으니 이 어찌 정당한 옳은 인물이 나왔겠느냐 말입니다.

 심지어 소위 교역하다가 출마한 이들이 주일도 無視不守(무시불수)하면서 선거에만 열중한다니 그런 결과가 어떠한지 알겠습니까?

 따라서 한 국가를 위한다기 보다도 개인의 영예나 부귀를 탐하게 되어, 인민의 종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상전이 되어서 기회를 보아 돈벌이를 일삼는다니 이러고 국태민안을 바랄 수 있으리요.

 회의시에도 불경건하게 담배를 피우고 반 싸움으로 사무를 진행시킨다니, 이 국가정신에 맞지 않는 자가 처리를 어떻게 바로 할 것이리오. 심지어 국회의원이나 고급관리 중에는 축첩자가 많다하니 千會萬議(천회만의)로 세워 놓은 법률이 무슨 효과를 발생하리요. 인민대중이 어찌 그런 향락배들에게서 배울 바가 있겠으며...

 

 (3) 따라서 上濁(상탁) 下不淸(하불청)입니다.

 

 경찰 관공리들의 불미한 소리는 경향각지에서 그 예를 들게에 한이 없을 만큼 많습니다. 애매한 처리 불충성한 사무에는 일상습관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도하는 首腦部(수뇌부)부터가 상했으니 어떻게 축복받는 국가가 되겠습니까!

 

2. 한국 민족의 범죄의 결과입니다.

 

위에 수뇌부 지도자들만 바라보고 원망하지 마십시다. 우리 민간에게도 큰 죄가 있음을 어찌하겠습니까!

 

(1) 해방을 주셨는데 이를 犯罪自由之 機會(범죄자유지 기회)로 바꾸어 버린 죄 입니다.

 

 이는 국가 형편이나 교회형편이 꼭 같은 상태에서 犯罪相(범죄상)도 같고 망하는 모양도 같습니다. 해방 후 육년간 자유 하면서 무던히 야단들을 했으나 참 진정한 자유를 깨닫는 자 적어 제맘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하여 방종과 향락으로 흘러갔습니다. 참 자유란 죄에서 떠난 심령의 자유, 善(선)과 義(의)의 자유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각각 주신 재간대로 그 좋은 성품이나 좋은 재질을 그 분량대로 잘 자라도록 도와 줄 것을 도리어 서로 방해함은 큰 죄악입니다.

 갈라디아 五13 "형제들아 너희를 자유하게 하시려고 부르셨나니 그러나 자유로써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함으로 서로 종이 되라." 하신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 二16 "너희가 자유하나 자유함으로 악독을 가리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으로 행하라." 하신 말씀을 보아 "자유"와 "종"은 꼭 같은 뜻이니 진리로 해방 받아야 참으로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근일에 자유라는 것을 보니 자녀가 부모도 돌아보지 않고, 학생이 선생을 업신여기고, 하관이 상관을 멸시하며, 아이들은 어른을 함부로 하는 것인 줄 아는 것 같으니 이 모든 것이 잘못 지도한 탓인가 합니다. 선생이 학생 가르칠 때에 그렇고 부모가 자녀 교육시킬 때에 그랬을 것이요 국회에서부터 잘못 보여준 까닭인가 합니다.

 그런 결과가 오늘의 현상인가 합니다. 교회 안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日政(일정) 우상 정치에 신앙 자유 못한고로 해방 후 심령 자유 주시니 도리어 죄악의 종 되니 어찌 한심치 않겠습니까?

 이미 아담 범죄 이후 사람인지라 본능대로 방종해서는 안됩니다. 수목도 재배 안하면 잘 되지 않고, 금수도 길 안들이면 안 되는데 어찌 사람인들 잘 배양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삼강오륜의 미덕이 점점 희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혹자는 이는 봉건시대 사상이니 구습이니 보수적이니 할지 모르나 아닙니다. 이는 모세 오경에 가르침과 비슷한 점이 많으니 성경에 가르침이라고 생각할 진대 어찌 이를 업신여기겠습니까?

 君而臣綱(군이신강)은 로마서 십상장이 가르치고, 父而子鋼(부이자강)은 십계명중에 神人中鋼(신인중강)에 가르치고, 夫而婦鋼(부이부강)은 에베소 五23에 가르쳤으니 이것으로 보아 우리는 성경표준에 도덕을 마땅히 謹守(근수)해야 할 줄 압니다.

 그렇지만 인본주의나 以行得球(이행득구) 사상에는 크게 주의해야 합니다. 바울 선생도 율법으로 구원받는 일은 대 반대하였으니 그의 생활에 도덕의 높이는 오히려 율법자 이상의 거룩한 생활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불신자간의 도덕 생활 뿐 아니라 기독교 내에도 해방 이후에 성경의 眞僞(진위) 까지도 자유 해석케 되어서 대구 총회 시에 목사 장로들 간에 일대 비극이 연출되었으니, 진실로 참으로 꼐명을 지키는 자라야 참 자유생활이 되지 불연이면 까닥하다가 죄의 종이 되기 쉽게 됩니다. 軌道(궤도) 탁선한 자유는 멸망 자취되고 맙니다.

 

(2) 둘째로 독립의 기적적 은혜주시니 도리어 국가지상주의 즉 國粹主義(국수주의)로 화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게서 기적적으로 독립은혜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국가에 치중하고 맙니다. 마치 유대인이 아브라함을 더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했는데 보우함을 받는 나라를 더 귀중히 여기고, 보우하시는 하나님께는 그 관심을 등한시 합니다.

 심지어 목사까지도 성직 버리고 관직으로 향하고, 교회 버리고 국가사업에, 주의 양떼 버리고 세상 민중을 향해 갔습니다.

 그런고로 정치 가담한 기독자 먼저 죽게 하고 말았습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좋은 국가 만들기 위함입니다." 혹은 "국가와의 관계를 좋게 함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진정한 양심대로 반성해 보십시오. 또 일하고 난 후의 소득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직의 위신 없어지게 되고 도리어 세속화되어 끌려가지 않습니까?

 목사란 예수 대신으로 교회와 결혼한 몸입니다. 신과 사람 앞에서 맹세하고 나온 자 아닙니까? 그런고로 국가 형편과 교회 형편이 꼭 같이 참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중앙 수도를 잃게 되고, 교회적으로는 목사도 양떼도 다 상실하고 말았으니, 수도와 교회는 그 누가 차지하게 되겠습니까!

 

(3) 오년간 계속해서 풍년주시니 도리어 귀신 대접하게 되어 8.15 해방 후에 우상은 이 강산에 더 왕성하게 되었습니다.

 

 일제 시대에는 억지로 끌려 하더니 이제는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자까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떤 부흥사는 자발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고보니 총회에서 가결했다 하나 쓸데없고, 다른 교파도 다 가결했습니다. 장로교도 가결했습니다. 하나 가결보다도 실제에 있어서 그렇지 못하니 가결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자녀는 국기경배를 하거나 말거나 무관심할 뿐 아니라 과거의 범죄를 외치는 종을 비소하고 욕하고 독선자로 책벌했으며 총회석도 下席(하석)케 했습니다. 원망하고 풍년 주시는데도 우상숭배하고 방탕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4) 좋은 民族魂(민족혼) 주셨는데 도로 딴 사상으로 변했습니다. 세계 중 모든 국민 이상으로 좋은 경천애인의 정신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먼저도 말한 대로 삼강오륜은 모세오경에 비슷하고, 경천애인은 십계명과 비슷해서 이 두가지 점에서 볼 적에 우리나라는 성경원리에 반역됨이 없으므로 이대로 지키면 점점 성경진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에 어렵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에 이 원리에서 어그러지면 중벌을 못 면하게 됩니다. 따라서 국가지상주의나 우상숭배나 무신론 유물사상은 大禁物(대금물)입니다.

 

3. 美軍政(미군정)시에 잘못된 영향

 

 사실에 있어서 이 사변이 나기까지는 미국군의 폐해도 대단했습니다. 많은 물질에도 있습니다. (6.25전까지 삼천여명의 사상자가 생긴 이야기)

 크게 잘한 일도 많이 있으나 잘못된 몇몇 가지를 들겠습니다.

 

(1) 일정시대 行惡官(행악관)을 그대로 등용하였습니다.

 

맡겨서 다스리게 한 일(순사가 먼저 학살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들을 통해서 하신 것 알라.)

 

(2) 미군정 시대에 사상자(좌익)를 안으로 많이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미국인을 얼마나 미워했습니까. 이상합니다.

 

(3) 미군들이 간사하고 아첨하는 자와 손을 잡고 일한 결과 큰 손해를 보았습니다.

 

(4) 38선 낸 잘못이 오늘의 이 결과를 낸 것입니다.

 

(5) 미군들이 악한 영향을 많이 끼쳤습니다.

 

 술 담배, 사치, 충기 문란 主日聖守(주일성수)를 등한시 하게 했습니다. (서울서 비행기 연습을 주일에 했음)

 

(6) 심지어 선교사 까지도 보십시오.

가. 지난날의 우상 대죄를 예사로 용납하였습니다.

나. 신신학(자유주의 신학)을 예사로 방관(양성)하였습니다.

다. 성일(主日) 관념이 박약해 졌습니다.    

라. 아첨하는 간사한 자만 잘 교제하였습니다.

 

4. 기독교의 죄악

 

 이것이 제일 큰 책임적 죄악입니다. 이상의 범죄 기록은 대개가 죄도, 지옥도 하나도 모르는 자들, 즉 선악행로를 모르는 자들의 한 일이니 부득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이 화벌의 책임은 기독교의 죄값입니다. (우리책임입니다. )

 

(1) 기독자의 기도와 언행, 교훈, 전도부족의 탓입니다.

 

목사일하다 명예방면, 관직방면, 정치방면을 따라간 것과 가서는 도리어 이들 생활로 끌려 들어간 것입니다. (우상 죄 다 버리지 못했습니다. 우히려 제상 앞에서 절까지 한 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2) 과거 우상 죄를 不悔改(불회개) 不淸(불청)한 것입니다.

 

 죄, 도리어 회개를 전하는 자를 비소하고 獨善(독선)으로 봅니다.

 

(3) 우상죄는 여전하게 계속되며 그 결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국기경배, 천상요배, 신당, 단군신사 건축에 각 교회는 다했고, 장로교 총회 끝에 금지가결은 했으나 나중에 다시 異說(이설)이 생기고 목사 장로 자녀 중에 한 자도 많아서 결국 형식뿐이었습니다. 그러니 무슨 회개냐! 하나님도 외면적인 형식을 보실까? 아닙니다.

 

(4) 의인 처벌 죄값입니다.

 

 가. 회개 외친 의인을 강단에 세우지 아니함이 옳습니까? (도리어 바꾸어 졌으니)

 나. 양파의 총 회원수가 비슷하여 회개 외친이들은 下座(하좌)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총대권부여 문제로 논의 될 때에 일임)

 

(5) 예수 대신 교회와 결혼한 목사가 변절하여 정계로 가기 위하여 양떼를 버리고 간 죄

 

(6) 불쌍한 자 위한 구제품으로 해서 범죄

 구제품으로 해서 기독자의 추태가 각처에서 일어났으니 목사간에 싸움까지 많았으며, 신학생들도 이로해서 범죄 많이 했습니다.

 

(7) 聖經神言(성경신언)을 변한 신신학자(자유주의신학자)의 죄 값이다.

 

(8) 총회석상에서 목사들이 서로치던 죄 값입니다.

 

이는 이상 7대 죄의 결과였습니다.

 

5. 결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한대로 죄악이 자라서 사망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나온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神言加減(신언가감)의 죄, 즉 신신학(자유주의신학)은 교회 내에서 출생하여 자랍니다.

 

(2) 먹어야 살겠다는 공산주의는 세상 중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라서 대 환난이 되었습니다.

 

(3) 경천애인의 국민정신 떠난 이 민족의 죄가 우상숭배죄, 성경말씀 변경하는 기독자의 죄가 오늘날 이런 환난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회개만 하면 하나님은 노를 돌이키십니다. 보라 이전 것은 기억지도 않으신다. (사43: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하시고, 어머니가 젖먹이 아이를 잊을지언정 나는 너를 잊지 않으신다(사49:15)하신 말씀을!

 

그런고로 사도행전2:37~38대로 회개 여하에 따라 사도행전3:19 대로 평안을 얻는 첫 계단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3: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대로 자기 죄를 반성하고 회개하여 새사람 되십시오!

목전의 화벌(6.25 전쟁, 한국전쟁)은 내가 회개 안한 거울이요, 회개하라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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