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신학자 피터 바이어하우스교수가 선포한 핵심 내용]
“젠더 사상의 그런 시도들은 기독교적인 서구 문화의 근간을 잠식하고 있다. 이는 젠더 사상 주류화를 통해 서구 문화를 대체하기 위함이고 이 계획이 계속 진행된다면 본질에 따른 모든 구분 및 질서가 해체돼 지금까지 질서정연하던 우리 사회가 혼란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폭정이 따를 것”
“기독교인들이 이런 위험에 침묵한다면 죄를 범하는 것이 될 것”이라며 “젠더 운동의 배경과 목표를 공식적으로 폭로하고 저항해 정치와 문화 그리고 학교에서 젠더 사상의 영향력 발휘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 이것은 우리 자녀들이 미래에 성적으로 타락하는 것을 막을 것”
“유치원과 문화부의 교육계획들 및 학교의 성교육 수업을 비롯해 법 제정으로까지 젠더 사상이 밀고 들어옴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정부와 교회지도자들에게 청원서를 넣어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위험에 대해 경고해야 하고 단결된 힘으로 그들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