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내용 때문에 해고 당한 조지아 주의 의사 및 성직자.
Dr. Eric Walsh는 유명한 공중 보건 전문가 의사이며 성직자로서 동성애, 진화론, 등의 문제에 대해 설교한 죄로 해고되고 조지아 공중 보건 (Georg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에 연방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Walsh는 2014년 5월 7일에 DPH에 지역 건강 감독으로 고용됐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 DHP에서 Walsh의 종교적 활동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그의 설교 말씀 및 다른 공용 연설을 보며 Walsh의 종교적 신념과 사회, 문화 및 공공 우려를 검토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5월 16일에 DPH은 Walsh의 자격 및 배경을 자세히 조사한 결과로 그의 고용을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Walsh를 대표하는 First Liberty 법률소는 말하기를 설교 내용 때문에 정부가 사람을 해고할 수 있으면 정부는 신념이 있는 아무에게나 문제로 삼을 수 있다고 하고 DPH가 종교적 차별과 보복을 한다고 했습니다.
DPH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에 있는 Health Initiative도 Walsh의 고용을 문제 삼았습니다. Health Initiative는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 (LGBT) 건강 문제를 돕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Walsh의 동성애 반대와 종교적 신념은 이미 취약한 인구를 격리하게 되고 Walsh는 사회에 해로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조지아 주는 종교적 자유의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들과 기독교인들을 LGBT 운동가들로부터 보호해 주는 종교적 자유 법안이 조지아 주 의원에서 통과됐지만 디즈니와 코카콜라와 같은 대기업의 치열한 압력 때문에 주지사가 법안을 부과했습니다. 법이 통과됐으면 Walsh를 보호해 줄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Walsh 같은 기독교인은 조지아 주에서 더는 안전한 피난처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먼저 교인들인 기독교 제과점, 기독교 사진사, 기독교 결혼식장, 등 주인들의 입을 막았습니다. 이제는 성직자들의 입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깨어나 종교적 자유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원본기사 http://me2.do/5wKpf5EE 번역 : tv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