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인민재판→개신교 깨는 좌익세력좌익세력에 대적할 유일한 세력은 개신교회

대한민국2014.06.19 20:05조회 수 523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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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인민재판→개신교 깨는 좌익세력좌익세력에 대적할 유일한 세력은 개신교회 
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에 개신교회들이 없다면, 좌익노조와 좌익야당으로 구성된 남한의 좌익세력은 쉽게 대한민국을 북한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개인자유와 사유재산을 강조하는 개신교가 한국사회에 번성했기 때문에, 사유재산과 개인자유를 빼앗으려는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적화공작이 성공하기 힘들다. 막스페버가 지적한 것처럼, 개신교(프로테스탄트 정신)는 자유자본주의와 가장 궁합이 맞는 종교라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성공사가 잘 증명한다. 대한민국의 번성과 유지에 개신교 신앙(프로테스탄트 정신)이 기여했다. 반공에 가장 적극적인 종교가 바로 보수적 개신교단들이었다. 군대와 경찰이 좌익세력과 대적할 정신과 기운을 상실한 한국사회에서, 개신교 보수교단은 거짓과 폭력의 화신인 좌익세력에 대적할 유일한 정치세력이다. 그래서 좌익선동꾼들이 개신교를 죽자살자 물어뜯는다.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을 축복으로 보는 개신교가 있으면 공산사회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좌익세력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개신교에 대한 공격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한국의 천주교나 불교는, 구조적으로, 사유재산권과 개인자유권에 적대적인 좌익세력에 대적하는 신앙이나 기운이 약하다. 사유재산에 강조점이 없는 신부와 승려가 이끄는 천주교와 불교는 공산화에 안내자와 같은 역할을 할 가능성이 개신교보다 더 높다. 월남이 이런 주장을 증명할 것이다. 개신교가 사유재산을 개인의 도덕성과 하느님의 축복을 증거하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자유자본주의를 지키는 데에 정신적으로 크게 기여한다. 개인의 의지와 재산과 권리를 중시한 개신교는 자유민주적 정치문화의 구축과 민주사회의 작동에 정신적 바탕이 될 수 있다.

 

불교국가와 천주교국가들이 공산화나 공산세력에 시달리는 현상은 우연이 아니라 그런 종교가 가진 구조적 한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남미의 캐톨릭 국가들이 해방신학에 찌들어서 부자세력과 빈자세력이 대결하면서 내전을 겪으면서 망해가는 이유 중에 종교가 가진 한계(사유재산에 대한 잘못된 개념)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종교는 뒤르껭이 정의한 것처럼, 문명(체제)의 바탕이 되기도 하고, 마르크스가 정의한 것처럼 문명(체제) 전복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남한의 보수적 개신교는 체제유지의 보루였다. 불교나 천주교와는 달리, 한국의 개신교는 반공전선의 선봉대였다. 한신대 같은 좌익신학교는 민중신학으로 종교를 좌익혁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다. 기복을 중시하는 한국의 개신교는, 물질적 축복을 넘어, 역설적이게도 자유민주주의제도와 시정경제체제를 수호하는 역할도 구조적으로 했다.

 

민노총과 남한의 좌익조직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우익조직은 한국사회에서는 개신교회들 뿐이다. 천주교나 불교에 좌익조직이 번성한 것은 그들의 신앙체계가 좌익이념과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개신교회만 깨면, 남한의 좌익화는 완성된다. 그래서 개신교회들을 파괴하지 못해서, 좌익세력은 지금 '개독' 같은 모독어를 퍼트리기도 한다. 언론들이 불교나 천주교의 악들을 지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경찰과 목사들의 악을 종종 퍼트리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개신교의 악을 그렇게 악랄하게 물어뜯는 좌익세력이 정작 유병언과 같은 소위 사이비 교주에 대해서 침묵하는 현상을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세력적, 가치적, 이념적 친화성 때문일 것이다. 좌익야당은, 보수적 개신교회와는 적이지만, 유사종단의 적은 아닌 듯한 모습을 이번 세월호 참사 기간에 보여줬다.

 

새누리당은 무능한 정치꾼들에 의해 장악해되어, 새민연이나 통진당에 대적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우익세력에 동지적 관계를 구조적으로 맺기 힘들다. 새민연이 좌익단체들이나 좌익언론들과 매우 유기적으로 우익애국세력이나 우파정부를 공격하지만, 새누리당은 우익단체들과 공조하지 않는다. 스스로 고립되어 고사되고 있는 게 새누리당의 자멸적 현실이다. 특히 저절로 당선되는 경상도 국회의원들을 보면, 권력욕만 있고, 제대로 정치를 배운 자들이 드물다. 새누리당은 무식하고 무능하고 비겁한 기회주의자들로 구성되어있다는 비판을 받아도 쌀 정도로 무기력하다. 소수의 통진당이나 새민연이 새누리당을 멸시하고 멋대로 농락하는 것은 새누리당의 체질적 무능 때문이다. 새누리당이 정의감과 애국심이 있는 정치인들로 구성되었다면, 한국사회의 좌경화는 꿈도 못 꿀 것이다.

 

그래서 남한에서 개신교만 깨면, 북괴와 종북세력은 남한 좌익세력을 통해서 자유와 민주를 국민들로부터 빼앗을 수 있다고 판단 내린 것 같다. 새누리당 전체 조직은, 동원력에 있어서, 서울 대형교회 조직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대형교회 하나가 진짜 흥분하면, 어떤 조직도 당하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좌익세력의 촛불난동에 계속 시달려도, 새누리당에서 국민을 동원해서 이에 대적한 적이 없다. 새누리당은 엄격한 의미해서 고급공무원들이 집합체이지 정당이 아니다. 새민연은 성 어그스틴이 말한 '강도떼'라고 되지면, 새민연은 강도떼 수준의 도덕이나 단결력도 없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국민의 자비를 동냥하지 못하면, 쇠퇴하게 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길거리에서 '도와주십시오'라고 구걸하는 홍보전략은 여당의 양아치 본색 노출이 아닌가.

 

개신교만 괴멸시키면 대한민국에서 좌익세력에 대적할 세력은 사라진다. 그래서 빨갱이들이 개신교를 '개독교'라고 부르면서 악랄하게 공격하면서, 줄기차게 개신교를 파괴하려고 공작하고 선동하고 있다. 이번 문창극 장로에 대한 좌익세력의 공격은 개신교도들의 신앙고백 자유를 빼앗으려는 북괴의 지령에 따른 적화공작의 일환으로 추정된다. 그 개신교 공격의 총대를 KBS의 좌익노조가 메고 다른 좌익매체들도 저강도로 문창극 후보자와 무능한 여당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단순이 문창극이라는 보수적 언론인을 국무총리에서 낙마시키는 게 박지원을 비롯한 좌익정치꾼들의 목표가 아니다. 강골 우익언론인, 개신교 장로를 인민재판해서 죽이면, 우익세력과 개신교회가 사악한 좌익세력에게 굴복하게 된다. 문창극 수호는 자유언론과 자유종교의 수호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좌익프락치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문창극 후보자를 국회청문에 붙여야 한다. 국회인사청문회는 악이 심판되고 선이 이기는 심판장이다. 좌익세력은 문창극의 진실과 정의와 애국심이 국민들에게 알려질까봐 아예 청문회를 없애려고 발악한다. 심지어 새누리당의 좌익프락치들을 새민연이 활용한다는 인상도 받는다. 이인제, 김성태와 몇몇 여당의원들은 지금, 구도적으로, 문창극과 개신교를 죽이려는 좌익세력의 프락치 역할을 한다. 이런 현상은 새누리당이 얼마나 좌경화 되었는지를 증거하는 것 같다. 개신교 장로 문창극은, 하느님의 소명에 따라, 좌익세력에 대적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이념과 종교 싸움을 수행하고 있다. 정의와 진실과 애국을 상징하는 문창극이 이겨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KBS 너무 고맙다(김대중ㅆ발ㄱㄲ야 일베회원)

http://www.ilbe.com/3713506551 2014.06.15

 

너희들이 문창극 총리후보 보도 전에는 난 문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 설령 알았다 해도 내가 문후보의 칼럼을 한번이라도 읽어볼려고 생각이나 했겠으며, 그 사람이 어떤 사상을 가졌으며, 과거에 어떤 말을 했는지 관심이나 가졌겠는가? 그냥 총리가 되었으면 그저 ‘대머리 까지고 통통한 양반이 영의정 한번 하네’ 하고만 생각했겠지. 그런데 KBS가 친절하게도 문후보 과거 발언을 악마적으로 편집해서 보여주고, 야당 뿐 아니라 일부 여당 의원까지 합세하고 모든 언론이 일제히 문후보를 극딜하는 바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문제가 되었던 발언이나 칼럼들을 듣고 보게 되었지.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어떻게 저만큼 상식적이고 지성적이고 종교적이면서 애국에 불타는 분이 계신지 놀라울 뿐이야. 그 동안 우파 인사에서 찾기 힘든 박력까지 겸비하시고 문스땅 탱크 같은 돌파력도 가지시고 한마디로 카리스마 넘치는 나의 히로우(Eroica 영웅) 가 되셨단다. 나에게 히로우를 찾아주신 박근혜 대통령의 혜안에 너무 감사하고 총리후보의 간증이나 칼럼을 읽는 동기를 부여한 KBS 너무 고맙다. 특히 KBS 노조님들은 숭배하시는 세습왕조를 찾아 북으로 가셔서 소원하시는 기쁨조랑 즐겁게 노시고 남쪽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아멘~ 나미타불~ 씨부럴~

 

 

KBS 좌파 노조의 말로(우파승리 일베회원)

http://www.ilbe.com/3713745929

 

안대희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패하고 특혜받은 사람인 양 비난하고, 문창극을 마치 나라 팔아먹은 민족 반역자처럼 취급하는 언론이 정말 부끄럽다. 언론이 이런 식으로 마녀사냥한다면 아마도 그들의 총질에 살아남을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한 때 언론인은 존경받았다. 우리 언론은 독립신문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에, 애국적, 지사적 양심이 살아있다고 국민들이 믿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언론은 국가의 미래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좌파 진영의 주구가 되어 역사를 부정하고, 상대를 죽이기 위해 맘내키는 대로 펜대를 휘두를 뿐이다. 요즘처럼 언론의 펜대와 마이크가 사회적 흉기인 적도 없었다.

 

KBS의 총리후보자에 대한 일탈된 보도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소위 국민의 방송이라는 공영방송 내부가 어떤 자정도 불가능할 정도로 타락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KBS는 정확히 지난 4.11총선 전의 MBC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그들은 마치 좌파의 총폭탄이 되어 사회에 치명상을 가하는 것이 지상 최고의 목표인양 설쳐댄다.

 

그러나 KBS좌파 노조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전진하고 있다. 정확히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보수화시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좌파세력들이다. 그들의 존재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각성하고 더욱 건강해진다. KBS좌파 노조여, 더욱 분발하라. 당신들의 그 '찐득한' 투쟁에 국민들은 관 심없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가장 빨리 잊혀질 운명을 짊어진 한 무리의 좌좀일 뿐이다. 불과 1년도 안 되서 팽목항을 서성거리다 유가족들에게 쫓겨난 이상호의 신세가 바로 당신들의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런 뒤에야 비로소 KBS에도 새로운 봄이 찾아오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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