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째서, 좌파와 反共巫敎를 동시에 사랑했나?

-배변감 없으면 行動이 없다.-

 

 

카타르시스라는 말은 순전히 경제적인(또는 이기적·감정적인)계기에서 도덕적·정치적인 계기로의 이행을 가리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즉 구조를 인간의 마음 속에서 상부구조로 전화시키는 탁월한 조작을 뜻한다. 또 객관적인 것에서 주관적인 것으로의 이행과 필연성에서 자유로운 이행을 뜻한다. 구조는 인간을 짓이겨서 소외시키고 수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외적 힘이기를 멈춘다. 따라서 구조는 자유의 수단으로 변형되며, 새로운 도덕적 정치적 형식과 새로운 창발성의 원천을 창조하는 수단이 된다. 그러므로 카타르시스적계기를 수립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 모든 실천 철학의 출발점이 되며 또 이 카타르시스적 과정은 변증법이 진화되어 나타난 종합들의 연쇄와 일치한다. (그람시, 옥중수고 Ⅱ』, 거름, 1993. 217)

 

사실, 냉정한 이야기다. 대형교회에서 임마뉴엘 하나님 이야기하면서 각자의 어려운 상황에 찾아주시는 하나님 설교할 때, 巫敎감정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상당수의 많은 교회사 논문은 이것을 지적한다. 아이러니 한 것은 민주팔이 민중신학이 자본주의가 의 체제라고 말하며, 구조악이 무너져야 한다고 할 때 역시 巫敎 감정이다.

 

김지하 시인이 주도하는 민족미학회는 굿 감정이 한국 미학의 기초라고 바라본다. 특히, 무교에서 훠어어이 雜鬼야 물러가라할 때 뻥 뚫리는 사이다 감정이, 감정적 배변행위로서 서구의 카타르시스에 준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90년대 이후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자는 이야기. 이건, 민중신학이 서구의 신앙을 비하하러 만든 건데,..... , 초월자를 향해서 존나구 못난 죄많은 인간이라 보는 서구 신앙은 개색희수준이고, 유교처럼 씨족 관습 안에 이 있다고 보는 건 대단히 이상적이라고 보는 수준에서는 참말 어이가 없는 부분을 포함한다.

 

씨족 관습은 우리 식구남 식구를 나누는 근본적인 이분법의 출발이란 것이다. 원래 아시아에서 우리 식구가 되는 최소한의 기준은 그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여부다. 지금, 한국교회는 해당교회에 얼마나 장기지속적으로 헌금했느냐를 식구로 본다.

 

한국교회를 논한다. 수두룩한 이야기. 물론, 자기들 교회에서도 엇비슷한 가라지 신자 있는데도, 모든 가라지 신자는 남의 교회만 있고 자기들 교회는 금테두른 알곡 성도만 있다는 이야기도, 아시아식 이분법이다. 마찬가지로, 이데올로기 담론에서도 우존좌비론. 혹은 빨갱이 진영의 진보는 발전하고 보수는 꼴통인 담론이나, 아니면 우파 기회주의인 분탕들의 보수의 원칙주의자는 모두 할아버지(틀딱)라고 보는게 전부 아시아식 가족주의의 폭력성이다.

 

주술 신앙은 곧 사디즘으로 겹쳐진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서 유대인 가해심리를 드높인다. 게르만 민족이 상권을 독차지한 유대인에 박탈감정을 높이며, 원래 강자가 강하면 약자는 수그리!!(정말 히틀러 사고구조가 단재 신채호의 한국사 이해구조와 맞물린다.) 란 관성을 이야기하며, 강자가 되자고 이야기할 때, 게르만 민족은 히틀러라는 지도자 우상에 접신들려 가차없이 유대민족의 가스실로 주장했을 것이다.

 

그렇게 사디즘 가해심리로 주술주의로 매달릴 때, 온 신경은 악의 척결로만 매달린다. 사실은 으로 프레임진 게 사실 민주화 이후 역대정권에서 가장 손이 작은 비리(비리였다는 사실을 방어하지 않는다)에도 불구하고, 따라 해!!! 최순실은 악!! 최순실은 악!! 박근혜는 최순실 꼭두각시. 박근혜는 무능! 박근혜 나가! 박근혜 나가!! 그렇게 반복시키면, 박근혜를 나가게 하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아무 반성이 없다.

 

최순실과 박근혜를 몰아가는 프레임에서, 1970년대 공안사건 프레임이 이랬겠지 싶다.

 

반공 바람잡이 최고봉 최태민의 사이비 신앙에 있는 무교 코드가 반공의 전면화에서, <빨갱이 척결=쾌감(카타르시스)>로 가는 것을 고스란히 뒤엎은 것이다.

 

게다가, 달리 보면 달리 볼 수 있거나 초점 조절 등 다양한 매스미디어 프레임질. 아울러, 축출로 가는 미디어 파시즘 문제. 고스란히 반복이다.

 

나는 1971년 이래 보수가 민주팔이들에 파시즘 낙인찍혀 왔는데, 이제야말로 단번에 대세역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주도하고 있는 언론보도자료를 일일이 스크랩해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관련된 민주팔이 언론의 파시즘성으로 국제사회에 120일 이후 터뜨리는 게 맞다고 본다.

 

결국, 민주팔이는 뽁거일의 영어공용화론에서 드러나듯이, 한국이 뭔말하는 지도 모르고 추인해주고 뒷북 쳐주는 세력을 기반으로 활약한다. 그들의 기반을 끊어야 한다.

 

그래서, 독일 교회가 고백교회 신앙인줄 알았는데 파시즘이 더하고픈 세력에 연봇돈 지워하며 반박정희 지원했구나. 하고 돈 아깝고 후회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조갑제씨의 북폭담론에서 도무지 理性을 볼 수 없고, 무교적 배변행위의 최대 절정치를 본다는 것에서 경악했다.

 

사실, 무교는 박정희 때 강력한 중앙집권정치에 의해서 통제된 수준이지, 그 자체로는 법치 파괴의 악마적 요소가 있다.

 

과연, 북한정권 인사만으로 북폭 대상이 선정될 수 있을까? 그런 미사일은 존재할까? 아울러, 국민이 동의하지 않은 전쟁에 끼어 드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까? 조금만 생각해도 드러나는 사고 덩어리가 카타르시스에 묻혀진다.

 

지금 매스미디어가 파시즘적이면서 무교적 배변행위를 유발하며, 박근혜 하야, 하야, 하야..... 하고 몰아가는데 청소년들 및 아지매나 할배가 여권 지지층 할 것 없이 고스란히 낚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한다.

 

배변행위가 없다면 민중층의 행동은 없다.

 

그러면, 배변행위에 주도되는 민중은 언제나 ???

 

차라리, 배변행위가 불가능한 理性의 세움이 바람직한 거 아닌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원래 배변행위가 불가능하다.

 

하물며, 주님 주신 참된 평화라는 믿음에 바라본 理性은 어떠할까? 남의 입장으로 사고하려면 자기를 비워야 한다. 남을 이해하려고 할 때, 자기 기준이 아니라 남의 입장 그대로를 생각하려 할 때, 애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쌍방에 보편타당한 이성을 생각하는 게, 헌법에 기초된 평화질서일 것이다. (법철학에는 다소 세속적으로 표현됐으나, 본질은 같다)

 

배변감에 미쳐서 헌법을 놔 버린 대중.

배변감에 미쳐서 헌법이 붕괴되고 국민의 안전이 파괴되는 데도 신경끈 운동가.

배변감에 미쳐서 대한민국을 폭망시키려는 종북좌익.

 

여기에 다, 무교 코드가 낀다 이거다.

 

차라리, 배변감을 놓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만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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