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탄이 쓰는 방법인것 같아요. 한가지진리로 다른 죄를 짓게하는것.
유교 조상 우상숭배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으로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을 믿지말라는 말씀을 못듯게 하는거 같습니다.
세상논리로는 이길수없기에, 저는 누군가 기독교적 의견을 물어보면 이 두가지를 말한뒤, 약화시키는 말씀을 강조합니다.
가령, 유교는 부모님 공경하고, 조상님께잘한다는건데 뭐가나빠? 기독교다니는 당신은 어떻게생각해? 라고 묻는다면
저는, 기독교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라고하셧기에 저도 부모님을공경합니다. 하지만 내이외의신을믿지말라고하셧기에 그것을 지킵니다. 유교는 부모를공경하지만 그것으로 우상숭배하지말라는 진리의 말씀을 못지키게하는 것입니다.
라구요.
동성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탄이 요즘 밀고(?) 있는 동성애의 목표는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입니다.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으로, 남녀가 짝을 이루라는 말씀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족,친구등) 나에게 동성애를 물으면 마찬가지로 대답합니다.
"동성애는 평등한거고 누구를미워하지않고 배척하지않능건데 기독교는 왜 이걸 허용안하지?"
"기독교는 서로 사랑하고 내이웃을내몸과같이사랑하라고 하셧지만 남녀가짝을 이루라고하셨습니다"
저는 동성애자 그사람 자체를 미워하지않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아니고 저또한 죄인이기에 누군가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내몸과같이사랑합니다. 그들이 넘어져서 아프면 저도 같은 부분을 아프려고 노력하고 나쁜말을들으면 저도 마음이 아프려고 노력합니다.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에 남녀가 짝을 이뤄 하나가 된다 고하셨으니 이것또한 지켜야합니다.
세상 논리로 싸우면, 결국 사탄이 노리는대로 남을 미워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논리에서 이겨도 소용이없습니다.
말씀으로 이기고, 그들을 고치려 교육하기보다는 말씀을 정확히 알려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을 움직여주십니다.
걱정하지맙시다. 예수님이 오셨을때부터 기독교는 수천년간 핍박을 받아왓고, 기독교인들은 핍박을 받는다고 성경에 쓰여 잇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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