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 샤머니즘 신앙이 한국경제를 망친다.-민주화 이후 한국경제의 문제점 연구- 바다를건너다 2016.02.10 638
478 기독교 이념으로 설립된 아동복지회 coramdeo1230 2016.02.08 394
477 이탈리아판 박정희 대통령으로 최초의 파시스트 지도자인 '파시즘의 아버지' 무솔리니가 이룩한 변화 Falange 2016.02.07 1261
476 [카드뉴스] 안티 세력 대응은 이렇게 하라! 홀리갇 2016.02.06 204
475 바울의 신앙이 온전한가? 주말씀 2016.01.31 549
474 기독자유당, 총선 앞두고 백만인서명 발기인대회 개최 100만 서명으로 원내진입하겠다 대한민국 2016.01.29 361
473 국가인권위원회 해체가 정답 입니다 해체하라 1인시위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2016.01.29 463
472 종북통일·경제민주화·망국형복지의 토대는 영웅주의 정치문화선동에 있다 바다를건너다 2016.01.26 315
471 현시점에서 길거리 전도는 유익하나? 미용티슈 2016.01.15 884
470 영웅주의가 규제되어야 법치주의가 살아나는 이유 -민주화 인문학의 90%가 사기다- 바다를건너다 2016.01.12 384
469 부실설계 민주화체제, 못 고치나?-생각하는 국민이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킨다. 바다를건너다 2015.12.31 463
468 모세가 올랐던 시내산의 일출 모습 alpha 2015.12.29 871
467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를 배회하는 유령들”의 극복문제 바다를건너다 2015.12.20 738
466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에는 유령이 아니라 좌파 귀신이 배회한다. 바다를건너다 2015.12.18 313
465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부정하는 모 신학대 역사신학과 교수가 존경하는 신채호의 안티기독의 신화적 레벨 보소. 바다를건너다 2015.12.17 352
464 복음통일론자라면, 6.15 계열의 통일담론에 NO라고 말해야 한다. 바다를건너다 2015.12.17 190
463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산타, 천사, 별 모두 금지하는 미국 공립학교 롤리팝 2015.12.16 381
462 훌륭한 판사, 크리스천 천종호 판사 peaceking 2015.12.14 431
461 한국 현대 문학사.-평화·화해의 빛을 통해본- 바다를건너다 2015.12.08 185
460 크리스마스 광고 영상 - 이번엔 집에 오렴 원바디 2015.11.3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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