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x대 김철홍 교수님이 국정교과서 관련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180쪽 중에 100쪽을 담은 책,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기파랑, 2015) 때문에, 데리다의 마르크스의 유령들을 다시 읽고 있다.

 

사실, 한 목사님 노선에는 상호텍스트성으로서 김재준 설교전집이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한 목사님 전집과 김재준 전집을 나란히 놓고 읽으면 영향 관계가 보인다. 물론, 김재준 전집에도 한 목사님 설교를 의식한 구절을 찾을 수 있다.

 

역사적으로는 wcc 로잔 노선 존 스토트 목사의 균형 잡힌 기독교겠지만, ‘균형잡힌 신앙이라고 할 때 예수 신앙 가치가 중심이겠지만, 당시의 한국교회의 일반이 말하던 차원에 담긴 한국인 특유의 아시아적 요소도 읽혀진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해석일 뿐이며, 전문적인 의미는 전문적인 분이 정확할 것이라 생각한다.

 

x대 역사신학 교수들이 안티 기독교의 신화적 존재인 신채호를 빠는 것은, 결국은 통상적으로 말하는 믿음의 선배영역을 개차반취급한 것의 속내 표출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 목사님 노선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것을 제시하는 데 한낱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뭐 집사직분을 맡을 생각자체가 없는, 한명의 성도로 쭉~ 가고 싶은 통합측 교회 성도의 한명일 뿐이다.

 

한 목사님 설교전집과 박형룡 노선을 나란히 비교해보자. 역시, 데리다의 의미로 상호 텍스트 성이 있다. 이 의미를 지금의 장x대는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고 있다.

 

한 목사님 설교전집 전체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박사논문이 제출됐다. 거기에서 민족복음화 노선이 무엇인가?

 

예수 신앙을 가진 성도의 성화가 사회를 바꿀 수 있을 것이란 차원이다. 신앙내적으로는 경건한 신앙이면서, 사회속에서 하나님 나라 구현이 동시적 차원이다. 경건한 복음주의 신앙이 먼저 놓인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빨리 하면 오늘 저녁에 올릴 수 있겠으나, 주일 저녁 늦게야 올릴 생각을 한다.

 

사실, 기독교적 건국론이 두 개다. 한 목사님 뿐만 아니라, 김재준 노선도 기독교적 건국론이 존재했다. x대 역사신학 교수들의 자세는, 티 안 나게 소리없이 한 목사님 노선을 지우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대부분의 보수교회 성도들은 민중신학을 읽지 않는다. 예수를 로 하는 지체들의 연합이란 교리를 신뢰한다면, 궁금증이 안 가는 게 이상하다.

 

민중신학 논문을 몇 년간 읽어가며서 보니 민주화운동관련 기독교사회운동사 논문들이 집단적인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wcc 신학의 바르트, 본회퍼, 몰트만에 대한 유영모에서 함석헌, 그리고 김재준 노선으로 이어지는 조금 예수 신앙과 먼 해석을 취하고, 한 목사님과 이 박사님 해석을 의도적으로 피한다는 것이다. 관점이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 사회운동사의 대부분은 한 목사님이 필요이상으로 비하적 관점이 돼 있다.

 

민중신학의 대전제.

 

신종교가 유대교 역할이다. , 신종교의 모체인 정감록이 유대교역할이라고 한다.

 

이런 관점을 국제 사회에 홍보하니, 국제연합이 맨날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똥꼬충(동성애자) 합리화하라고 주장한다. 데리다의 해체철학도 법철학을 세웠다. 이는 고려대학교 이준일 교수가 허벌나게 사용한다.

 

유대교적 법철학에서는 국가보안법이 없는거와  똥고충의 존재가 정당화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유대교가 없다. 설사 있다 해도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수위가 아니다. 없는데도 있는 척. 그리고 다른 개념을 같다고 우기는 과정. 이것도 역시 거짓말이다.

 

김철홍 교수님은 교회 밖을 의식하셨는지, 그저 일반 보수 논객처럼 주장했다. 그러나, 교과서 문제는 말을 안해서 그렇지. 통합측 성도들에겐 양보할 수 없는 것을 양보해서 빚어지는 비극이 담겨 있다.

 

좌편향 교과서는 시종일관 좌우합작파족보 같다. 족보에서 나누는 이분법으로, 대한민국 성립을 부정한 파벌이 양반이고, 보수교회 성도들은 다 오랑캐 되고, 공산당과 연합가능하게 삼위일체 교리를 포기하고 老子로 예수 신앙을 가지는 파벌만이 진정성을 가진다는 이분법이 깔려 있다. 이는 좌편향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민주화운동이 갖는 보수 젊은이들을 서러움에 빠뜨리는 계기다.

 

나는 조갑제기자의 90년 이전 어법. 반공이 우위에서 좌파에 설움 주던 시절 어휘의 반복은, 민주화 이후 보수 젊은이들에 피눈물과 서러움의 홍수를 이루는 것을 은폐하는 속임수라고 여러 차례 반복했다.

 

모든 문제는 그렇다.

 

지난번에 올린 평화 화해의 빛을 통해본 한국현대문학사 블로그 글은, 예수의 식탁정치를 기대하는 차원으로 연합을 소망하는 차원을 담았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은 개명양반층으로서 권력집중하거나, 무교 무당 제사장으로 권력집중하며, 우리 마을은 코스모스, 저 마을은 카오스 하는 차원의 변형된 중화주의를 보였다는 것이다.

 

데리다는 유대교 무신론자다.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유대인 마르크스에 담긴 칼빈주의 유산을 덜어내고(공산당 권력집중은 칼빈주의적 형이상학의 거꾸로 세움이란다), 유대교적인 연합으로 갱신해야 한다고 본다. 나는 글의 결말은 시대적 한계성으로 갇힌 차원이 아니라, 민족복음화 노선의 근본적인 차원이 이어가야 한다는 취지를 제시할 것이다.

 

데리다는 마르크스가 독일이데올로기의 지문에서 분열된 차원을 지적하며 유령론을 제시했다. 나는 귀신이 맞다고 본다. 민주화운동이라 불리는 좌우합작 양반님네들의 메인 어조는 무교이고, 반 대한민국 주장의 49년 공세 때 희생자부터 민주화운동 관련 희생자까지를 일관되게 논하는 것은 무교적 제사양식에서 한 풀이 논리다.

 

옛날처럼, 그저 표현 한 번 위해서 곰삭혀야 하는데, 그저 생각을 가졌으면 가졌다. 바꿨으면 바꿨다. 이렇게 표현하는 시대가 과연 잘 가는건지도 모르겠다.

 

좌편향 교과서에는 분명히 ‘(좌파) 귀신이 있다.

 

예수 신앙을 바로 세우면 다 없어진다.

 

역사교과서 문제에서 장x대의 이상한 입장은, 바로 한국교회 신앙이 얼마나 병들었나를 말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올릴 수 있지만, 빠르면 주일 저녁. 늦으면 월요일 안에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신채호는 안티기독교의 신화적 존재지만, 민중신학 노선에선 어차피 엿장수 마음대로 측면(향아설위 천도교 교리의 기독교 개입)이 없지 않기에, 거부가 아니다.

 

 

갓톡, 일베, 및 페친들에 블로그 글이 올라가면 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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