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일수록 ‘땅의 것’을 위해 기도하면 안되는 이유 -新좌익의 문화혁명에 멍석 깔아줄 수 없으니까-

바다를건너다2015.09.30 20:16조회 수 420댓글 0

    • 글자 크기
불경기일수록 ‘땅의 것’을 위해 기도하면 안되는 이유

-新좌익의 문화혁명에 멍석 깔아줄 수 없으니까-

 

http://deleat11.blog.me/220495658199

 

 

⑴ 구 좌익(올드 레프트)는 공산당이 노동계급의 진리이며 과학과 이성을 독점한다는 전제 위에 있다. 이는 노동계급에 현대의 군주로서 공산당의 의미도 포함돼 있는데, 한국의 조선조 군주제 영향이 남아있던 일제 식민지 사회에 그런 체험의 연장선에서 소화됐다. 그래서, 한국은 시민사회가 성숙한 지경에서 활동된 유럽 사회주의 계보보다는, 전제군주제 속에 작동된 레닌, 스탈린, 주체사상 등이 주류를 이뤘다.

 

⑵ 김대중 정부 이후 수입돼 현실정치 문화의 주류를 이룬 신 좌익(뉴레프트)는, 20세기 현실공산주의로 불리는 소련의 지배권과 다른 유럽 좌익 네트워크(서구 맑스주의)의 연장선에 속한다.

 

구좌익(올드레프트)이 공산당 중심이었다고 하면, 신좌익은 상부구조 중심의 이데올로기 영역이다. (검색을 하면 김영삼계보에서 노무현 정권 때 자의적인 뉴라이트/뉴레프트 논리를 창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오늘날에서 참조의 가치가 '제로'라고 할 수있다.)

 

구 좌익은 '당의 명령이요'하며 권위적으로 말했다면, 신 좌익은 각 사람들의 욕망을 불질러 공산당에 줄 서게 유도했다. 한국에서 뉴레프트 이론이 수입되고 나서 80년대에 '라인'시스템과 '포'시스템 논쟁은, 피디계열의 '포'시스템의 승리로 끝난다.

 

구 좌익은 상품화폐라는 자본제 영역에서 소유문제를 보았다면, 신 좌익은 상품화폐의 물신성으로서 자본주의가 존속되게하는 욕망 생산기제를 본다. 이러한 물신성은 맑스주의가 서 있는 유대교 유토피아에 저촉되는 것이다. 한국에 도입된 新좌익은 맑스주의의 유대교 유토피아 비전이 동학의 新종교 후천개벽 유토피아와 같다는 전제로 됐다.

 

新좌익의 의도는 시민사회 법치주의를 기반하는 정치철학을 가능하게 하는 심리구조에 노동자계급이 벗어나고, 위반하고, 탈주하고, 도주하고, 경계 밖에서서, 공산당의 편을 들라는 논리를 취한다.

 

하이에크가 자유헌정론에서 법치주의 질서가 시장자유주의의 초석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신좌익은 그런 시장질서를 초래할 법치주의의 심리적 토대를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했다. (한국 신자유주의자의 비극은, 그런 한국신좌익이 퍼뜨리는 무속문화를 일정 부분 안고 있으면서, 신자유주의 담론을 주장하는 것을 보였다는 데 있다.)

 

⑶ 한국의 구좌파는 지하혁명당이 통일전선을 구축하고, 그를 통해서 폭력혁명을 추구한 것에 있다. 신 좌파는 김대중 때 미디어를 장악한 자신감으로 국민 마음에서 애국심을 소거하는 문화혁명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북한에 팔아버리려는 숨은 정치전략을 안고 있다. 계급투쟁의 주력 부대는 외형적 가투 공간에서, 국민의 정신영역으로 올멱 왔다.

 

⑷ 한국 신 좌익을 분석할 때, 한국인의 욕망과 정치를 이해함은 중요하다. 한국인은 서구인들과 같지 않다. 한국인에게 자연법은 유교와 도교의 종합형태고, 서구인에게 자연법은 율법을 말한다.

 

한국인에게 흔한 심리는 "왜 이걸 나에게", "왜 너만 다 가져" "내가 뭘 어쨌다고"라는 유교 문화 매트릭스나, "이것을 다 해줄 절대군주는 어디"" 우덜은 억울해, 이 놈은 꼭 복 받았으면 좋겠어"라는 도교 매트릭스 위에 있다.

 

후천개벽 담론이 한국식 신 좌익에 주류가 된 계기는 남북연석회의를 둘러싼 김구를 바라보는 과거 사람들의 정신적 상처와 관련 있다. 김구가 해방공간에서 방북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해도, 자기 한풀이에 갇혀서 김구는 절대전능 세상적 조물주로서 통일국토를 빚을 수 있다는 '집단 환각'에 젖었고, 이것이 한국사회의 현실정치에 영향을 주는 新종교담론의 '후천개벽'심리의 기원이다.

 

반공자유민주가 절정일 군사정권에는 좌파 성향의 야당에도 반공성향의 야당 논자가 있었다면, 지금 민주화시대는 주류 보수논객에게서 좌파야당의 무속신앙 코드가 대거 발견된다. 민주화이후 통일담론은 정치인이 神이 돼서 한반도를 주술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는 샤머니즘 종교믿음의 절정을 구한다. 이는 무속신앙을 이해 못하는 젊은 엘리트층의 소외를 가져왔고, 젊은층을 이런 정치에 불만세력으로 남기게 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통일에는 국민전체참여로 이루어지는 기적이 없는 현실 과정이다.

 

문맹투성이일 때는 엘리트에 무당적 주술력이 있다고 믿는 문화가 존재했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 사회에 '박사'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주술 문화의 남발은 문화엘리트들의 집단 암시로 장기간 파시즘적 문화세뇌로, 파블로프의 똥개 훈련을 했다고 봐야만 설명이 되는 부분이다.

 

대중은 암시와 주입에 약하다. 반공시대는 기독교와 유교문화로 애국중심 조화주의였다면, 민주화시대는 도교 무속 문화 주입으로 카타르시스와 배설감이 무한 강조됐다. 영웅주의가 외형상 과거 국가주의를 계승하는 것 같으나 철저한 사익 논리다. 민주화시대는 좌파의 폭동논리가 '땅짚고 헤엄치기보다 쉬운 상태'를 보수를 장악한 엘리트가 알면서도 전혀 안고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보수 정예인사의 좌파전위정당론의 보수판으로서 보수신당을 이야기한다.그러나, 이는 명백한 잘못이다. 오히려 열세 국면에서 전위정당론은 더욱더 수렁으로 빠뜨려온 역사는 공산당사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⑸ 북한 토지개혁을 공산당 중심이 아니라 욕망중심의 신 좌익 논리로 보면 어떠할까? 주체사상을 알래야 알 수없는 대중들이 그토록 쉽게 기독교인들을 학살할 수있는 배경에는, 오직 공산당에 충성하면 당근이 보장된다는 데 있었다. 그리고, 공산당 이념을 알지 못하는 엘리트의 무수한 북한 공산당 줄서기는 어떻게 설명할까? 물론, 북한체제가 정착되고 나서 어중이떠중이는 다 솎아내 졌지만, 일단 혁명적 상황을 유도하는 동원정치에 '당근'내놓기에, 한국인이 얼마나 무력했는가를 보여준다.

 

한국인은 물욕 앞에서 도덕이 없다. 게다가, 남도 없다. 오직 자기만 있다. 뒤집어 말하면, 조선후기 실학자가 관직욕망을 포기했기에 그런 성과를 냈지, 관직을 꿈꾸었다면 실학성과가 있었을까 의문시된다.(ㅅ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자기가 한일보다, 공천을 바래서 행하는 비도덕적 행각은 한국인의 추한 캐릭터의 반영이다.)

 

민주화이후 각종 담론은 '물욕'에 동원된 집단권력이며, 그 존재양식은 사실은 '노답'인데, 꾸준히 밖으로 책임전가 속에 유지돼 왔음을 알 수있다.

 

지방자치의 경우는 오직 물욕을 주민에 채워주지 않으면 충성감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래서, 충성감을 얻기 위한 선물정치는 날로 재정을 악화시켰다. 그 선물을 받은 이들은 인맥의리로 책임전가를 한다. 갈수록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

 

자유경제원은 '한국자연법'이 '서구자연법'과 같다는 전제의 많은 보고서를 냈으나, 그로 인해 한국국민들이 치뤄야 할 댓가는 참혹했다.

 

파벌정치와 미디어연합은 국민 눈치 안보고 당리당략으로 나아간다. 파벌정치와 학술의 줄서기는 국민 눈치 안보고 마음껏 당파성 위주로 나아간다. 고로, 공론장 자체가 사라진다. 공론장이 사라지니 드러나는 부작용에 책임전가만 는다. 대개는 대통령 탓이지만, 어떤 경우는 국민을 시민이라 부르며 미래영역에 책임전가하기도 한다.

 

강성노조와 각종 노조 및 학연, 지연, 연줄도 자기들 안은 善하고 밖은 惡하다는 책임전가 발전소다.

 

민주화와 통일은 하나라고 할 때, 대한민국을 씨족제 복원으로 쪼가리 내고 해체하면서 그 사이 사이에 민중혁명가를 넣는 방식과 북한과 연합(대한민국을 북한에 파는 일)하는 일은 연결됐다고 보여진다. 이 말은 정치 보스에는 주술력이 있으며, 한국 근대 특유의 일본식 근대관점의 영향을 안고 있다.

 

⑹ 한국의 新좌익은 영웅주의를 안고 있다. 욕망 표출의 대상은 분열증적 발산 상태가 아니라, 마을 神을 향한 편집증적 형태를 보인다. 이는 한국좌파의 큰 밑그림에서 레닌의 제국주의론을 신좌익적으로 편형시킨 '네그리'의 [제국]이 아니라, 일본의 평화헌법을 닮은 북한의 사회주의 민족 이기주의를 편들어주는 노무현정부표 동북아 균형자론으로 북한시다바리화를 전제한다.

 

이런 도교 무속신앙은 72년 주체사상 성립이후 종교통일전선 때 북한의 천도교청우당의 대남공작에 조인트 했던 정치세력과 연결된다. 이들은 천도교특유의 정교일치 입장의 문화혁명 방향을 옹호한다. 그러나, 정교일치는 헌법에 금지된 것이다.

 

한겨레신문은 거의 천도교 종합지같은 감수성이 편집방향에서 보여지고, 조선일보는 그 정도가 악하지만 분명히 천도교 종교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민주화 이후 보수의 주류논객이 된 조갑제, 박세일, 김성욱, 김정호 교수등의 논리에도 천도교 차용의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문화에 포위되고 이런 문화의 암시에 노출되면, 국민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포퓰리즘 정치를 정치권에 요구할 수 밖에 없다.

 

⑺ 민주팔이 세력은 끝없이 자신들이 화해세력이며 다양성 세력임을 홍보했다. 그러나, 그 다양성이 두목주의에 꽂힌다는 획일성임을 말 안했다. 서구인들을 속이니 그대로 한국에 진실처럼 서구인을 인용하며 장악해 온 것이다.

 

도교적인 접신 감정이 기독교적 신앙 감정일까?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교금지 정교분리 종교중립을 명한다. 이는 자신이 속한 교파 교단의 신앙대로 믿고 살아갈 권리를 의미한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 교회 엘리트끼리 불법 합의하여 무속신앙 중심 노선으로 합연합하여, 근본주의 노선을 배제 배척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는 하나나님 앞에,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 앞에 불법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시도 때도 없이 '힐링' 타령이 난무한다. 도교신앙의 배설감 선물인 것이다. 사회 문제는 정치권은 기적을 선물해야 하고, 자신이 양육하는 성도는 죄가 없이 억울하다는 논리를 반복한다. 교회행정의 편의를 위한 신앙 포퓰리즘이라 보여진다.

 

도교를 기독교에 씌우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서 가며 권력을 쥐지 않고 말하는 그런 신앙이 설 수 없다. 오직, 신적 위세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강조된다. 민주화 이후는 과거 국가 비대화에 준할 만큼 정치인의 비대화가 논해진다. (87년 6월 항쟁은 김무성이 문재인과 야합하여 안심번호 등을 보수지지층 허락없이 마음대로 채택하고, 미디어에 심겨진 특정 학맥 인맥 마피아를 이용해 국민 민심 설계하려고 했단 말인가?)

 

민주화 이후 성경적 코드가 소외되고 정치인들의 편의를 최대한 돋구도록 국민을 우민화시키는 도교문화코드만 도배됐다.

 

한국 사회에서 인간소외라고 하면 흔히 농촌가족지향점에서 소외를 논한다. 그러나, 그런 가족심리는 논하는 즉시 배제점(가족 아님)을 창출한다. 본래 자유민주 믿음인 공평하게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구현하며 살아가는 그런 속에서는, 무속신앙 믿음이 자유민주관점의 인간소외를 대거 창출한다고 말할 수 잇다.

 

⑻ 대중은 생각이 없다. 신좌익 혁명은 대중으로서 개인을 反시장, 반국가, 반 자본주의적으로 불러내기 위한 문화를 미디어로 조작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선동에 안 말리는 가장 첫 손길은, 68혁명에서 대중동원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보호하려는 하버마스의 작업을 통해서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버마스는 보편화용론을 통해서 율법의 철학적 토대로서 시민이 보편적으로 평등하게 놓여질 수 있는 토대를 찾았고, 그 위에 68사상의 무의식의 언어적 구조화논리를 놓았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양보할 수 없는 것은 국민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있는 믿음의 문화적 주입이다.

 

(나는 이런 차원에서 조갑제기자의 이승만, 박정희 영웅주의 및 징기스칸 코드가, 자유민주주의 국민 신념에 하등의 상관이 없고, 오히려 좌파 문화장악에 한 부분을 이루는 것이라고 비판해 왔다)

 

또, 탈 세속화와 기독교적 비전과 그에 준하는 도덕문화가 민족 안에 자유민주적 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자세를 각성하고 주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이런 차원에서 조갑제기자의 '자유통일'담론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서구 계몽주의' 자유'가 아니라, 무속신앙 '풀림'을 쓰는 민중신학 계열의 표현이라고, 몇년 째 그렇게 줄여서 그런 의미로 쓰지 말라고 반복해서 지적했다.)

 

국민 다수에게 이 땅에 역사적 주체로 참여한다는 의식도 중요하다. 국민교육헌장의 중요한 부분은, 국민에 역사적 사명을 주입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조갑제기자는 영웅주의로 국민에 안그래도 책임전가 잘하는 무책임본능을 대폭 키워 왔다.

 

또, 북한인권담론도 그러하다. 1919년 3월 1일 때 하나님과 민족사이에 계약이 형성됐고,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계약의 미달인데, 자유민주체제에서 국민 상호간의 연합은 하나님이 명하신 바의 완수며 그런 연장선상에서 북한주민을 잊어서 안된다는 문화적 주입이 있어야 하는데, 남북한의 두레적 공동체주의라는 非기독교논리로 흘러서 특정 인맥의 갑질주의로 변모했다.

 

IMF 정치는 냉정한 말로 안되는 것을 된다고 믿었던 국민의 무속신앙이 주범이다. 부도유예협약은 냉정한 말로 정치권이 기적을 바래주길 바랬던 국민의 요구였고, 그것을 미련하게 받은 정치(?)는 국민에 큰 아픔을 안겨주었다.

 

反포퓰리즘 정당이 있는게 아니다. 反포퓰리즘 정치인이 있는 게 아니다. 포퓰리즘 문화인 무속신앙에 장기간 노출된 국민이 있는 경우 상황을 보지 않고 설득하지 않는 원칙주의는 폭거주의로 비춰질 수 있다. 反포퓰리즘으로서 국민개개인에 권리와 참여의식을 높이는 자유민주 문화속에 형성된 주체에 의한 정치가 反포퓰리즘을 할 수 있을 뿐이다.

68혁명은 대중을 공산당에 줄 세우고자, 자본주의 체제가 수용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도덕없는 세속적 물질주의는 그 물질을 받으며 더 많은 요구를 한다. (이런 판국인데도 조갑제기자의 칼럼은 '도덕'과 '관념론'이 좌파라고 규정한다. )

 

불경기 때 '땅의 것'을 한국교회가 기도하면, 그것은 문화혁명에 잿밥을 깔아준다. 불경기 때는 불가피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그럴 때일 수록, 단순한 자위질과 부양체험 수준이 아니라, 통전적인 소망과 희망과 꿈이 필요하다. 그런 민족에 내재된 자유민주주의 꿈이 사라지면 문명은 소멸하고 쇠락한다. 


    • 글자 크기
정규재tv에서 조우석 평론가가 하시는 강의 들으시는 분 있나요 (by saintdavid) 외국인이 극찬한 한국 음료 '갈아만든 배'의 놀라운 효과 (by thanku)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 [카드뉴스]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노인 롤리팝 2015.11.30 348
458 유태인에게 배우는 인생지혜 10가지 글로리오브갓 2015.11.23 477
457 히틀러가 기독교(가톨릭)인? Falange 2015.11.22 533
456 애국단체들, 종북인명사전 발간에 박차 대한민국 2015.11.19 153
455 갑질의 횡포에 대항하는 이런 회사도 있네^^ 그리스도의노예 2015.10.30 285
454 여기있는분들 술하고 담배 하는지 궁금하다 굿모닝 2015.10.29 559
453 안녕 첫글이다 ^^ 이런곳 있었으면 했는데 반갑다 굿모닝 2015.10.29 149
452 하나님을 용서하라?? 이런 설교 어떠냐?? Jehoshua 2015.10.21 674
451 예수님의 진짜 얼굴 모습? - ABC 뉴스 davidkim 2015.10.20 405
450 정규재tv에서 조우석 평론가가 하시는 강의 들으시는 분 있나요 saintdavid 2015.10.17 308
불경기일수록 ‘땅의 것’을 위해 기도하면 안되는 이유 -新좌익의 문화혁명에 멍석 깔아줄 수 없으니까- 바다를건너다 2015.09.30 420
448 외국인이 극찬한 한국 음료 '갈아만든 배'의 놀라운 효과 thanku 2015.09.24 699
447 누가복음 16장 불의한 청지기 왜 칭찬받음? 청종 2015.09.23 1232
446 한국교회가 삼위일체신앙을 두목주의 세력에 양보하면 안되는 이유 바다를건너다 2015.09.13 382
445 이영표 나이키 광고가 화제다^^ 글로리오브갓 2015.09.02 753
444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 근데.. 이 사이트의 성격은?? Awesome 2015.09.01 529
443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제시, 청소년들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려는가! 대한민국 2015.08.29 528
442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로 살펴보는 하나님. 빨강토끼 2015.08.28 486
441 반공이 파시즘이면 민족해방은 특급 파시즘 바다를건너다 2015.08.27 464
440 종이책을 필터로! 기발하다. Jehoshua 2015.08.19 15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