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을 위험에 빠뜨릴 뻔 한 치명적인 사역 방향성 실추를 행하신 분들이 훌륭한 분으로 회자되는게 마땅한가? 안티기독적인 거짓 그리스도인 집단에 이름을 올렸던 분들, 아무 문제 없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음에도 그 발언을 회피하신 분들이 선한 목자로 회자되는게 마땅한가?
차후에 회개는 하셨는가?
적어도 조용기 목사님 처럼 사과는 했는지 모르겠다. (조목사님 별로 신뢰 안함)
왜 안티기독적인 분들 이름이 아무 문제없이 훌륭하다 말해지고 있는데, 그 사역자들로 부터 아무 사과도 나는 들을 수 없는걸까? 분노와 다툼의 죄가 크다는 말만 들리는걸까?
그리고 그런 분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추종하고 칭찬하는 분들은 뭘 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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