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핑거스타일이라고 흉내내서 만들어 봤다.
그래서 그것 마스터 했다.
그리고 요즘은 벚꽃엔딩 핑거스타일을 연습 중이다.
하지만 보여주지는 않을 거다.
부끄럽거든.
Information necessary for lif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핑거스타일이라고 흉내내서 만들어 봤다.
그래서 그것 마스터 했다.
그리고 요즘은 벚꽃엔딩 핑거스타일을 연습 중이다.
하지만 보여주지는 않을 거다.
부끄럽거든.
난 저가 보급형 C키 쓰는데 사실 리코더랑 비슷하긴 하다.
뭐 아주 가끔 휘슬소리가 나긴 한다.
문제는 내가 그 소리가 나게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거다. ㅋ
겁나 재밌음.
기타도 이렇게 빠져들지 않았는데 이건 진짜 엄청 파게 되더라.
틴휘슬은 나도 몇개 있는데 아무래도 고가 휘슬이 아니면 원하는 소리가 안나와서 안 쓴다.
코드별로 구매해야 되는데 어휴...
돈이 얼마여!
내가 볼 때 아름다우신은 좀 세속적인 듯.
네 글이 많이 보여서 읽는데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물론 남이 보는 나도 마찬가지겠지.
어느 면에서 그렇게 보이는지 알고 싶다.
내가 이곳에 올린 글은 ㅇㅂ 관련 글과 내 취미 관련 글인데?
취미 많으면 ㅇㅂ에 관심이 있는 것이 세속적인거라면 세속적이라고 생각하겠다.
그리고 이 곳에 올린 단편적인 글로만 판단하지 말길 바란다.
이곳에 내가 믿음으로 고민하고 학생회로 인해 고민하는 그런 글들도 있다.
그런 글들조차 그런 고민조차 세속적이라고 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