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은 "이슬람에 진절머리가 난다"
우리는 예수가 필요하다 (평화의 메시지)고 외친다.-아랍 TV네트웍 CEO
전쟁에 짓밟힌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도망쳐나온 피난민들에게 손길을 내민 기독교위성 네트워크의 CEO 와 창립자는 많은 무슬림 가정들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시아파와 수니파의 분열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혀왔는지 놀랍다고 말했다.
미션네트웤 보도에 따르면, "그것은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실제로 조직화된 종교에 믿음을 잃고 있었다" 고말했다.
IS와 다른 테러단체들에의해 시작된 계속중인 공격들은 시아파와 수니파사이의 오래된 차이점과 함께 무슬림세계에서 오래된 충돌들 중의 일부에 불과하다.
"현재진행중인 이 충돌은 일반적으로 이슬람에서는 꽤나 큰 문제이다 왜냐면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슬람을 외면하게끔 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결과로 화평, 화해, 사랑의 메세지를 가진 기독교방송이 다가간다.
그리고 우리는 또다른 사람에게 이슬람의 한 분파에 의해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폭력에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다.
SAT-7은 그들에게 아랍어,영어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기위해 난민캠프에서 어린 아이들을 겨냥한 성경에 기초하여 영감받은것들에서 교육적 프로그램까지 아랍어 청취자들에게 접근하는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SAT-7의 주채널과 통신담당자인 Rita El Mounayer는 금요일에 Christian Post 에서 다시 말했다. "우리는 그가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간에 이것이 우리가 인류의 안녕에 헌신할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사역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구원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한사람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 애쓰는 것이다."
인생에서 그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는것, 그리고 우리가 믿는 두번째 기회는 교육에 있다. 왜냐면 당신이 아이를 교육할때,그들은 성장한후 생각하고 분석하고 대학에 가고 직업을 발견하고 결혼하며 그리고 그들의 자신의 사회에서 자존감을 가질것이다.
Ascott 는 SAT-7의 방송프로그램편성은 위성텔레비젼서비스업들 사이에서 "마음과 정신의 싸움"이라 불리는 이슬람친화적 방송국들에 의해 거의 제공되는 지역들에 송출한다.
시리아와 인근지역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것을 보아온 계속 진행중인 난민위기들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많은 무슬림들의 이야기들이 있어왔다.
지난9월에 주목할정도의 피난민 유입량이 많았던 베를린의 한교회는 무슬림 개종자들 로 인해 단시일에 150에서 600명으로 교인수가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베를린에 있는 Trinity교회의 Gottfried Martens 목사는 일부사람들은 독일에 머물 기회를 얻기위해 개종할지도 모른다고 그당시에 말했지만 개의치않고 모두 환영했다.
그들이 망명에 대한 일종의 희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몇번이고 여기로 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고 Martens는 말했다
"나는 여기로 오는 누구나가 변화지 않는상태로 있지 않을거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초대하고 있다"
영어 원문 : http://me2.do/x6OHadir
번역 : http://blog.naver.com/su10a/220674387471
[출처] "이슬람에 진절머리가 난다" 우리는 예수가 필요하다 |작성자 요한
[출처] "이슬람에 진절머리가 난다" 우리는 예수가 필요하다 |작성자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