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류화 정책은 창조질서를 파괴하려는 정책

King's_man2016.06.20 00:20조회 수 605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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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Mainstreaming(성주류화 정책) 속에는 이데올로기적 프로그램이 숨어 있다. 그 프로그램의 목적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사이에 존재하는 창조의 상반성과 한 가정 안에서 부모로서 갖는 위치를 완전히 폐지·무효화시키려는 것이다.


젠더(Gender - 사회적 성)라는 단어는 생물학적 성별(Sex)과는 전혀 상관 없이, 사람에 의해 교육되고 숙련된 사회적인 역할만을 묘사한다. 성별 역할을 특정짓는 결정적인 것은 생물학적 천성이 아니라 양육과 교육이라 주장이다. 


실제로 스위스의 많은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현재 부모 1, 부모 2로 호칭함으로써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양성적 역할의 차이에 대한 언급조차도 회피하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선생님들이 학급 교실에서 남학생, 여학생이라고 부르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학생들을 부를 때 공통적으로 ‘친구’라는 호칭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기사 전문 http://me2.do/FCKco3UV )


이러한 시도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려는 것으로 기독교인들은 깨어서 이러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항해야 합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에 더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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