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캡처.JPG

장사리 해안에서 발견된 2700톤의 거대한 배 문산호에서 발견된

이름 없는 유골들에는 이름 없는 어린 용사의 비밀이 있습니다.


여러분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군의 기습 남침이 있었습니다.

전쟁 33일만에 북한군에게 빼앗긴 대한민국 땅은 90%였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의 마지막 카드는 인천상륙작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극비리 하달된 명령은 장사상륙작전이었습니다.


낙동강 방어선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북한군의 거점이

동해안 영덕지구로 상륙하여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한국군의 작전을 유리하게 하라

육군본부의 작전 제 74호였습니다.


장사 상륙작전


작전에 참여한 독립 제 1유격대대 총인원 772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군번도 없는 군인이 아닌 중.고등학생이었습니다.

창설이래 예비병력이 없었던 한국군은 약 30만명의 많은 병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혼란 속에서 병력보충은 쉽지 않았는데

고향 선배 3명이 지원한다고 하기에 나도 따라 지원했습니다.

나를 보고는 어려서 안되니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울먹거리니 통과시켜 줬습니다.


"17세의 나는 학도 지원병이 되었습니다."

나라를 구한 영웅 학도병 이재근씨의 증언입니다.

현역군인에게 붙잡혀 밀양역 근처 어느 창고에  수용되었고

이튿날 군복을 갈아 입으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군인 아닌 군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혹은 강제 집집되기도 했던 이들은

학생의 신분으로 전쟁에 창여한 학도의용군이었습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거나 후방에 공비소탕 및 치안유지

아군의 간호활동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6.25 전쟁에 참여한 의용군의 약 3만명

이 중 772명이 참여한 독립 제 1유격대는 학도의용군 중심으로

독립적 상륙작전을 전개한 유일한 부대였습니다.


한국의 유산 - 장사 상륙작전


1950년 9월15일 새벽  장사리 해안에 도착한 독립 제 1유격대는

태풍과 북한 정예부대의 포화 속에서

10여 시간의 사투 끝에 상륙에 성공하고

6일간의 치열한 교전 끝에 사상 270여명 포로 4명 등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장사상륙작전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습니다.

1950년 9월 15일 북한군의 주력부대를 동해안으로 유인하고

동시에 인천상륙작전의 기승 달성을 위한 양동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약 2주 동안의 정신교육과 전술훈련으로 북한군과 맞서야

했습니다.

인민군이 총을 난사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총을 쏠려고 했는데 실탄을

장착하는 법을 몰라서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파도가 바다로 칠 때 뛰어내린 대원들은 파도에 쏠려 배 밑으로

들어가 죽었습니다.

적의 총탄을 온몸을 감당하며

오직 밧줄에 몸을 맡긴 채 상륙해야 했습니다.

뛰어내린 대원들은 인민군의 총에 맞아 사망하였습니다.


1중대는 전투 한번 제대로 못 해보고 전원이 사라졌습니다.

건빵 1봉지와 미숫가루 3봉지로 6일을 버텨야 했습니다.

철수명령과 함께 구조선이 왔지만 적의 항전으로 승선 중 많은 사람이 죽고

끝내 배에 타지 못한 30명은 좌초된 문산호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였습니다.


장사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전쟁의 판도를 뒤집은 주역들은

139명 사망, 92명 부상, 행방불명 다수가 되었습니다.

문산호 침몰이라는 기록만을 남기고 잊혀졌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숨기기 위한 교란전


장사상륙전의 유격대원들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간접적으로기여하였습니다.

많은 대원들이 해변에 누워 있어서 빨리 가자고 했으나

모두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총에 맞아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나는 죽은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죽은 줄도

모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꼭 살아서 돌아가자....엄마의 얼굴이 보고 싶어!!!"


※맥아더 장군의 편지※


"동지들이 수행한 전투는 혁혁한 것이었으며

동시에 최고의 찬사를 받을만한 것이었습니다.

용맹과 희생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영원히 빛나는 귀감이 될 것입니다.

 

                         -더글러스 맥아더-


쌍문동산소망교회 김목사님의 글 발췌

http://blog.naver.com/sano153/22074748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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