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알아야 이슬람이 보입니다!!!]
중동의 상황을 살펴보면, 이란은 복음주의 목사의 98%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스티븐 사이저라는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영국의 반 이스라엘 활동가, 그는 크리스천을 교수형에 처하고 박해하는 이란에 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란 정부의 초청으로 그곳에 갔습니다. 그는 그들과 웃고, 안고, 아냐톨라의 딸과 TV에 출연하고 이스라엘을 맹비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와하비파는 급진 이슬람주의입니다.
그들은 전세계 영국,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의 전역에 회교사원과 이슬람 기관을 건축하는데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유를 둘러싼 정치적 현실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단 하나의 교회도 세울 수 없죠.
이것이 현실입니다.
중동에는 기독교인들의 인간적 권리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가 단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자행되는 이런 끔찍한 박해애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Brad TV 2016.1] 이스라엘 ON 유튜브 - "정말 몰랐다! 이스라엘에 관한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