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은 김기종이라는 골수 XX주의자더라.
어쩌면 간첩일 수도 있겠지.
연행되는 과정에서 계속 평화 평화 외치고 있다.
진짜 좌빨들에게 힘이 없이 평화가 있을 수 있냐 묻고 싶다.
(이곳에는 좌빨들이 없는게 함정...)
힘이 없으면 적국에게 먹힐 뿐이다.
평화는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을 수 있다.
이스라엘에서도 힘이 있을 당시에 평화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축복을 주시면 힘이 생긴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나라가 아직은 기도하는 이들 때문에 힘이 있다.
그래서 반만년(물론 반만년 안된다.) 역사 중에 가장 평화로운 시대로 살 수 있는 것 아니냐?
지금도 평화로운데 도대체 무슨 평화를 더 바란다는 건지...
P.S. 자게판에 올려야 될 것도 같은데 자게판에 내가 도배하는 형국이 되서 시사 관련 이야기라 이곳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