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실태] 캐나다 성교육 심각하네....

까르보나라2015.02.26 16:11조회 수 1631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지인한테 전달받은 거 올려본다..

캐나다 진짜 심각하네

--------------


안녕하세요~ 캐나다 *** 입니다.


http://www.campaignlifecoalition.com/index.php?p=Sex_Ed_Curriculum


얼마전 발표된 캐나다 성교육 시행령입니다.

계속 의견이 올라갔다가 반대여론이 많아서 무산되고 미뤄왔던것이 얼마전 통과 되었고, 캐나다는 온통 시끄럽습니다.


2015년 9월부터 이 법개정으로 인해 모든 학교에서 새로운 성교육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하게 됩니다.

1학년 성기의 각 부위 명칭 교육

3학년 동성애 관련 통의

6학년 자위행위

7학년(중학교 1학년과정) 구강 성교 항문성교


많은 학부모들이 반대하였지만 포차법이 통과된 캐나다는 이 교육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3일전 법이 교육 개정안이 통과되어 발표되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로 항의하고 난리를 쳤었어요.

하지만 통과된 법이기에 학교에서는 안할 수 없다는 입장이예요.


교육 취지는 많은 동성애자들과 함께 살고 있기에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교육 안에는 사람의 성이 6가지가 있다고 가르치고, 내가 태어난 성과 내가 느끼는 성은 다를 수 있다고 가르쳐요.


***이 지금 1학년이고 교육이 시행되는 2015년 9월부터 2학년이 되요.

기도 많이 해주며 세상 교육보다 먼저 말씀대로 키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요.


앞으로 실제로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고 실제로 학교에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잘 살펴보며 연락 드릴께요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360 동성결혼 옹호 케이크 제작 거부, 500파운드 벌금. 2394
2359 무신론자 형사, 왜 크리스천이 되었나? 8727
2358 힐러리, 동성애 반대는 명예살인과 같다. 8904
2357 기독교강요-연옥교리에 대한 반론 1241
2356 이슬람무장단체, 한국 선박과 선장 납치 4387
2355 시리아 난민, 덴마크에 4명 아내와 20명 자녀 부양 요구 4839
2354 힘드니까 사명이다 - 이찬수 목사 11223
2353 초기 한글성경 4권 문화재 등록 예고 2149
2352 김수용, 동성애 싫다고 했다가 힘들었다 11306
2351 거룩한 삶의 비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6079
2350 신천지의 예배 방해 행위, 더 이상 못 참는다! 9233
2349 암소 아홉 마리 이야기 - 이찬수 목사님 5671
2348 이어령 교수의 회심 - 지성에서 영성으로 12921
2347 그 분의 행하심은 사람의 이해를 구하지 않습니다. 2952
2346 미국의 대선 전쟁이 한국 교회에 주는 시사점 4836
2345 [카드뉴스]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2212
2344 대만남주연상 배우 - 주기도문을 하고 싶다. 19650
2343 학생들 전체가 찬양하며 암에 걸린 선생님을 응원 5570
2342 작은 것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는 어리석음 6769
2341 예수님 잘 믿는 목사 4987
2340 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추천 사이트 989
2339 성경에서 추려 본 삶의 지침 40가지 18960
2338 [영상] tvN 어워즈 대세배우상 류준열 : 하나님께 영광 5427
2337 신천지 위장행사에 주의하세요~! 5762
2336 그 아인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소. 내 딸이니까 3809
2335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선교사 2453
2334 [게임] 문명4 주제곡 가사가 주기도문! 4568
2333 헬기 사고 유가족 -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 보여줘 4704
2332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신앙이야기 30543
2331 [영화] 콜롬바인 총격사건에서 순교한 여대생 실화 10040
2330 모래 폭풍으로 크리스천들을 보호하신 하나님! 72830
2329 동성애 지지 국회의원에게 고소당한 목사님, 불기소 처분 6170
2328 가수 에스더의 찬양 - 내 길 더 잘 아시니 2805
2327 SBS 판타스틱 듀오 출연, 전병철 목사님^^ 6080
2326 비와이의 롤모델 래퍼 레크레의 회심기 8644
2325 담배 피는 여학생들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목사님 28813
2324 동성결혼 캘리그래피 거부하면 벌금과 징역 4390
2323 복음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3321
2322 짬뽕 먹을까? 짜장 먹을까? 묻는 신앙? 5504
2321 현직 의사가 말하는 동성애와 에이즈 26895
2320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라 1371
2319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 속에서의 정선희의 고백 6820
2318 사탄숭배교회에서 금지하는 두가지 말 24015
2317 영화 아수라 엔딩곡 - 사탄의 왕국은 무너져야 한다 13262
2316 십자가의 영원한 제사 2964
2315 [국감] 할랄식품산업 육성 속빈 강정 2795
2314 일본 대지진 관련 예언 영상(글로 타이핑)-릭 조이너 2766
2313 힐러리와 트럼프 누가 토론에서 이겼나? 6159
2312 요르단에서 이슬람 풍자 크리스천 살해 4952
2311 [영상] 탕자의 아버지의 마음 - 구자억 목사 536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5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