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민인권헌장>과 인권정책의 허상에 속지 마십시오! (펌)

국선생2014.10.06 09:09조회 수 319추천 수 1댓글 1

  • 8
    • 글자 크기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민인권헌장>과 인권정책의 허상에 속지 마십시오!

1. 선진국에서 호응이 저조한 '인권도시화'를 추진하는 박원순 시장.
인권도시화를 추진하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빈곤, 전쟁, 학살, 인종차별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제 3세계 국가들입니다. 오히려 선진국들에서는 잘 수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을 인권도시화 한다면 서울은 반인권적인 도시라고 세계에 인정하는 것이 되어 대한민국의 국격과 서울 시민의 자존심은 바닥으로 추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시민들은 속죄의 삶을 위한 인권의식 계몽교육과 감시와 처벌이라는 통제를 받게 될 것입니다. 

2. 서울시민인권헌장제정 위원장 안경환 씨의 말! - 다수에게는 인권이 없다?
다수의 인권도 중요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분은 인권의 개념자체를 잘 모르시는 분이다. 인권의 다수의 개념이 아니다. 

3. 서울시 인권헌장, 인권정책이 초래할 문제점들
인권헌장에는 이를 강제하기 위한 감시와 처벌 수단이 뒤따르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강제하기 위한 장치로서 감시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인권재판을 위한 인권배심원 150명을 이미 선발하였습니다. 

유력한 대권 주자인 박원순 시장의 인권도시화 정책은 통진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 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우대를 정당화한 소수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소송 지원을 받아 무차별 고소가 예상됩니다. 

인권도시라는 그레즈는 사회주의정당이 정책을 결정하면서 보수정당의 의원들은 위원회에서 배제시켜 반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내가 정의다"라는 오만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권도시화라는 명분으로 서울시는 특정 성향의 인권단체들에게 세금을 대폭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의 학생들은 특정 정당의 사회민주주의(유럽마르크스주의 정당)식 강령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교육받게 됩니다. 

서울시의 절반을 차지하는 종교인구는 반인권적, 반차별적이라는 이유로 제재를 받게 됩니다. 전통문화라는 명목으로 특정종교단체에만 세금이 지원되는 것은 중단되며, 지원된 예산은 축소되거나 환수됩니다.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성문화(동성애 등)를 거부하는 것은 반인권적이라고 비난받고 처벌됩니다. 동성애가 옳다는 교육은 현행 고등학교에서 유치원까지 내려 갑니다. 

외국사례를 보면 인권도시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은 제재를 당하게 되어 경제도시 서울은 농업화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뜻이 다른 업체들과 사업주들은 서울을 떠나게 됩니다. 

http://blog.naver.com/pshskr/220142309384


박원순1.png


박원순1번.png


박원순3.jpg


박원순4.jpg


박원순5.png


박원순6.jpg


박원순7.png


박원순8.jpg


  • 8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260 시리아 난민, 덴마크에 4명 아내와 20명 자녀 부양 요구 4839
2259 미국의 대선 전쟁이 한국 교회에 주는 시사점 4836
2258 나를 살린 말씀 12 구절 4808
2257 추석 감사카드, 예배 순서지(갓피플 제공) 4801
2256 오직 킹 제임스 성경만 읽어야 하는가? 4800
2255 왕따에서 줄리어드 장학생으로 - 송솔나무 집사 4781
2254 스웨덴 모델 엘린 크란츠 살해 사건 4772
2253 러시아, '여호와의 증인'은 IS와 동등한 단체! 4767
2252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이 왜 중요한가? 4732
2251 취업을 이용한 신천지 포교법 4725
2250 ANTHEM:음욕과 싸우기 위한 전략들 - 존 파이퍼 4712
2249 헬기 사고 유가족 -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 보여줘 4704
2248 미혼이 서로 친하다는 이유로 수백명 앞에서 매질 4703
2247 일사각오 상영관 안내 4701
2246 토막 살인범으로부터 지켜주신 하나님! 4696
2245 무슬림 마주치면 흠칫, 내가 테러표적 될 수도 4680
2244 벤허 작가, 무신론자와의 논쟁을 계기로 하나님을 찾다 4673
2243 [영상] 종이 한장으로 할 수 있는 전도 4662
2242 무슬림과 결혼하려는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6가지. 4651
2241 2살짜리 아기 손들고 찬양^^ 4644
2240 이슬람에게 강타당하고 있는 유럽 4632
2239 무슬림들, 왜 한국에 왔는가? 물었다. 4630
2238 기도하는 척하기란 어렵지 않다. 4624
2237 잘나가던 골퍼의 진로를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4623
2236 구원받으면 천국이 보장됐는데 왜 회개해야 하나요? 4619
2235 이슬람이 유럽을 강간한다 - 폴란드 잡지 표지 4617
2234 이슬람 학자 - 말씀 전도지 때문에 회심하다 4608
2233 하나님께서 내가 기억하기 원하는 10가지 4607
2232 독일 12개 주에서 무슬림들의 집단강간게임 벌어졌다! 4598
2231 여호와 증인 병역 기피, 대법원 유죄 확정 4589
2230 삶의 목표가 예수님입니까? 4589
2229 마태복음에 나오는 백부장과 하인이 '동성 커플'이라고?16 4588
2228 순교하신 필리핀 심00 선교사님의 아들의 글 감동 4582
2227 책상에 성경이 있다는 이유로 조사 받는 공군 장교. 4572
2226 [게임] 문명4 주제곡 가사가 주기도문! 4568
2225 모세의 기적팀이 노래하는 ‘사랑을 위하여’ 4552
2224 영화 ‘암살’ 여주인공 모델, 교회개척·여성계몽 앞장 4543
2223 실패를 밥먹듯이 했던 남자 - 링컨 4537
2222 오바마의 왜곡된 성경 인식,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린다 4531
2221 소록도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 4522
2220 하나님은 결코 나를 놓지 않으십니다. 4505
2219 [찬양] 부르신 곳에서 - 텔런트 강성연 4503
2218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 사실일까? 4500
2217 이슬람 - 결혼 연령에 제한 없다. 1살도 가능 4491
2216 2015 다시복음앞에 - 김용의 선교사님 4484
2215 부활의 역사성을 입증하는 바울의 변증 4465
2214 북한 성도의 실제 기도 음성 4458
2213 한때 레즈비언… 동성애 끊게 해달라 간절히 기도하자 치유 4458
2212 귀신은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킨다 4449
2211 페이스북, 반동성애 게시물 삭제 사과하다 44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57다음
첨부 (8)
박원순8.jpg
61.3KB / Download 0
박원순7.png
28.7KB / Download 0
박원순6.jpg
318.0KB / Download 0
박원순4.jpg
82.1KB / Download 0
박원순5.png
64.4KB / Download 0
박원순3.jpg
261.7KB / Download 0
박원순1.png
64.9KB / Download 0
박원순1번.png
160.2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