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 순국용사 5주기 추모음악회(지휘, 양영태)에 초대합니다!

대한민국2015.01.26 10:57조회 수 393댓글 2

    • 글자 크기

천안함 46 순국용사 5주기 추모음악회(지휘, 양영태)에 초대합니다!

2015년 3월1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KBS홀에서 만납시다!!



천인공노할 북한의 만행으로 순국한 해군46용사에 대한 추모의 정을 잊지 않고자, 또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국민들에게 환기시켜 드리고자 ‘5주기 천안함 46 순국용사 추모음악회’를 ‘제9회 나라사랑 음악회’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괴뢰에 의해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 우리의 애국 해군 46용사가 순국하는 비탄의 역사가 시작된 지 어언 5년이 지났습니다.

 남북 분단 상황과 휴전상황에서 북한 김정일 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천안함 폭침사건은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 세습 정권이 존재하는 한 자유통일은 불가능 하다는 교훈을 국민들에게 남겨주었습니다.

 천안함 전사자 46용사는 우리국민들에게 ‘원수를 꼭 갚아 달라’고 호소하는 소리가 우리의 귓전을 스치는 듯한 오늘의 분노입니다.

 천안함 46용사가 순국한 이후인 지금도 가해자인 북한 세습 정권을 감싸고 피해자인 국군을 난도질 하고 있는 사이비 기자들, 사이비 정치인들, 선동 방송과 좌경신문, 종북세력 등이 우리 46용사의 거룩한 희생과 순국을 폄하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가슴 아프고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천안함 46용사 순국은 국가 안보차원의 매우 중대한 사태였습니다.

 드디어 대한민국 대법원은 종북 세력의 둥지인 통진당을 해산 시켰습니다. 종북 세력은 김정은 정권의 하수인들이자 대한민국 조국의 반역자들입니다.

 천안함 순국 46용사는 바로 우리의 가슴속에 묻혀 대한민국 아들의 고귀한 나라 위한 산화의 역사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천안함 46용사의 순국은 곧 대한민국 국가 안보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여태까지 유난히도 쓸쓸한 가을의 스산함 속에서 우리 애국합창단인 서울글로리아 합창단이,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강렬한 추모의 정을 담아 영혼의 안식이 깃든 가슴 절절한 추모 음악의 선율을 보내 드렸었는데, 금년부터는 천안함 폭침에 의해 순국한 시기와 때를 맞추어 3월에 개최키로 하였습니다.

 영령들의 영혼을 위로 하며 서울글로리아 합창단원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음악으로, 깊은 애국심으로 추모의 정을 전하고자 합니다.

 나라사랑 하시다 순국하신 천안함 46용사의 애국 혼이 우리의 대한민국을 길이 보살펴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나라사랑음악회를 위해 연주회장을 찾아주실 애국 국민 여러분께 축복과 은총의 시간 되셨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KBS홀에 초대합니다. (Konas)

양영태 (서울글로리아 합창단 단장, 상임지휘자 치의학박사, 자유언론인협회장)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260 [영상]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역차별 당하고 있는 기독교인들1 1563
2259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는 왜 예수님을 믿었나?1 3637
2258 [영상] 예수님은 누구신가? 짧은 영상으로 예수님 소개1 342
2257 [영상] 우리의 존재가 새롭게 되었다!1 300
2256 이기적인 그녀,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593
2255 IS가 '참수' 겁박한 일본인은 독실한 기독교인5 427
2254 “혀로만 선전한다고 평화의 종교 되는 건 아니다” 298
2253 꾸란은 예수님을 미리암의 아들로 만들어 놓았고 십자가와 부활을 부정한다. 431
2252 [중동의 음모] 이슬람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1 412
2251 내 삶의 유일한 자랑 431
2250 쿠르드족 용병 조끼에 “예수는 나의 주”1 2285
2249 1. 이슬람의 타끼야(위장) 교리를 알아야 한다 - 이만석 선교사 6305
2248 샘물교회 귀국 직후 인터뷰 전문3 1379
2247 절망은 없다. 173
2246 2. 이슬람의 신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르다! - 이만석 선교사 830
2245 3. 성경의 아브라함과 이슬람의 아브라함은 다른 인물이다 - 이만석 선교사 1737
2244 4. 대한민국의 딸들을 구해야 한다. - 이만석 선교사 62458
2243 이곳이 은혜를 나누는 공간이 되는 것도 좋을 거 같네 - 나부터 246
2242 유기성 목사님 -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356
2241 성경은 제사에 대해 명확하게 말한다.1 570
2240 신천지 위치추적기로 신도들 감시 624
2239 다음웹툰에서 그림 성경이 연재되고 있네~~1 831
2238 기독교인들이 재수없고 미우신 분들 보세요. - 박성업 634
2237 회개의 절대적 요구, 예수의 피2 316
2236 동성결혼, 미국 전체 일괄 적용(?)2 230
2235 에스더기도운동 등 국가기도연합 ‘북한구원 금식성회’ 연다3 1229
2234 [성경 속 인물이야기] 영혼 구원 사역에 몰두한 의사, 누가 958
2233 미국에서 샤리아법을 막는 법을 만들고 있다.1 383
2232 오대원 목사, “봉수·칠골 교회는 진짜” 발언 사과 245
2231 이 기사는 제목이 잘못됐다 - 복음주의자 커밍아웃이라니!!1 13964
2230 '나는 겐지다'…IS에 살해된 일본인 인질 추모 열기 - 샘물교회와 정반대다 219
2229 사이비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지칭하는 표현들이 60가지가 넘는다. 938
2228 1989년 북한땅에 버려진 사영리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2 1344
2227 황교안 장관 멋지시다!3 336
2226 [영화] 요한복음 한국어 더빙 영상 369
2225 정부, 동성애자 재단 설립 거부 ㅋㅋ - 미풍양속 저해 296
2224 독일 반이슬람 월요집회 재개…스웨덴서도 첫 집회 288
2223 생활 깊숙이 스며 있는 미신의 관습 끊어야2 684
2222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 기도로 하나님께 붙들린 설교자1 379
2221 전능자께서 모든 것을 다 주고 가셨다! 335
2220 [간증] 예순결 목사님 탈북 간증 ( 러닝타임 2시간 54분: 길지만 정말 강추) 725
2219 스몰 파워^^1 317
2218 Creation to Christ - 창조부터 심판까지 영상 339
2217 박근혜 정부는 유럽에서 실패한 다문화 정책을 재고하라!1 597
2216 이슬람의 성령과 기독교의 성령은 전혀 다르다. 1288
2215 "동성애 포용은 '적그리스도 도래' 알리는 징후"1 377
2214 IS 본거지 폭격 영상 502
2213 지금 서울은 봉은사역 명칭 문제로 매우 씨끄럽다.2 312
2212 미국 여고생이 무신론 단체를 상대로 승소했다! 231
2211 [논단]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2 49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5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