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람들의 유입은 정말 심각한 결과를 낳는구나! 다문화정책 정말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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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는 노동력 부족과 저출산·고령화를 막기 위해 다문화정책을 시행했다. 하지만 무슬림의 테러리즘, 성폭력, 각종 폭력적인 범죄와 마약 등이 사회 문제로 번지며,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공언했다.
또한 무슬림 증가로 이슬람의 선교가 가속화되고, 근친결혼이 성행하며, 샤리아법이 다스리는 지역 증가, 영국 내 모스크의 증가, 이민자로 인해 영국을 떠나는 백인 증가 등의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의 현실을 돌아보면 영국의 경험과 비슷하다.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외국인 유입, 저출산·고령화 사회는 영국과 정확히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한국에는 현재 약 23만명의 무슬림이 존재한다. 20세기 말 사무엘 헌팅턴은 “이슬람세계가 그 폭력성과 인구폭발로 서구문명과 충돌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을 했는데, 오늘날 서구에서 그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유 선교사는 한국의 이슬람화를 우려하며 “값싼 노동력에는 대가가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질적인 문화는 반드시 충돌을 낳는다”며 “영국에서 있었던 7.7테러의 주범들은, 모두 ‘영국에서 태어난 무슬림’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유 선교사는 “각 나라는 이민자를 선별하여 받을 수 있다”며 “캐나다는 1/5이 외국인노동자지만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서 이민자를 선발하는데, 100점 만점에 교육 정도(25점), 언어 실력(2점), 직업에 따른 경험(21점), 나이(10점), 직업의 숙련도(10점), 또한 재정, 건강, 범죄 경험 유무 등을 확인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회에 대한 제언으로는 “교회가 건강해야 하고, 다문화 시대에 맞게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며 영국교회가 인종차별로 인해 실패한 사례를 상기시키는 동시에 한국사회에는 그보다 더 심한 차별이 존재함을 지적했다. 이 외에도 이슬람은 신앙전승률이 100%라며 “신앙의 전승률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