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이 진보진영의 참패로 끝났다. 이는 서막에 불과하다.
더 강력한 대폭발이 예고된다. 88만원 세대, 2030의 이탈이다.
이들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은 호남 유권자보다 최소 두 배 이상이다.
호남의 부분적 이탈만으로도 참패를 당한 진보진영에서 2030이 이탈할 경우,
진보진영 선거연합은 붕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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