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라고 있다. 종자연. 불교신자인 박00 교수가 주도하는 단체이다.
그래서 이들은 기독교 일이라면 종교편향 운운하며 달려든다.
서울시광장에 성탄트리 설치를 문제삼아 못 달게 하거나 등등
그런데 이번 불교의 종교편향인 봉은사 문제에는 침묵하고 있다. 위선적인 행동이다.
종자연은 차별금지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대표적인 단체이다.
불교들은 모른다. 그 차별금지법이 자신들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15455&code=23111111&sid1=c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