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생양 된 소외계층 학생들
소외계층 학생 위한 예산 2년 동안 311억원 줄어들어
주말·방과후 저소득층 돌보는 교육복지우선 예산 거의 바닥
"올해부터 아침 급식 중단하니 아이들 얼굴 트고 손톱 갈라져"
기초수급자 수는 줄었다지만 계층간 교육격차 갈수록 심각
저소득층 교육지원 더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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