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페이스북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우리야 순교를 각오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이슬람에 대한 경계는 소홀히 하면 안되겠네요.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고 방글라데시에 교민들이 많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