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류화 정책은 창조질서를 파괴하려는 정책

King's_man2016.06.20 00:20조회 수 605추천 수 2댓글 0

  • 1
    • 글자 크기

Gender Mainstreaming(성주류화 정책) 속에는 이데올로기적 프로그램이 숨어 있다. 그 프로그램의 목적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사이에 존재하는 창조의 상반성과 한 가정 안에서 부모로서 갖는 위치를 완전히 폐지·무효화시키려는 것이다.


젠더(Gender - 사회적 성)라는 단어는 생물학적 성별(Sex)과는 전혀 상관 없이, 사람에 의해 교육되고 숙련된 사회적인 역할만을 묘사한다. 성별 역할을 특정짓는 결정적인 것은 생물학적 천성이 아니라 양육과 교육이라 주장이다. 


실제로 스위스의 많은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현재 부모 1, 부모 2로 호칭함으로써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양성적 역할의 차이에 대한 언급조차도 회피하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선생님들이 학급 교실에서 남학생, 여학생이라고 부르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학생들을 부를 때 공통적으로 ‘친구’라는 호칭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기사 전문 http://me2.do/FCKco3UV )


이러한 시도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려는 것으로 기독교인들은 깨어서 이러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항해야 합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에 더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의 인터뷰


  • 1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410 미국에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전쟁 5144
2409 태블릿 PC가 원점타격인 이유! 1557
2408 몽골이 반한 남자 - 박관태 의료선교사 5567
2407 반기문의 말바꾸기? 동성애 옹호 안한다? 5321
2406 구세주와 주를 분리하지 말라 1881
2405 영국의 광신교, 신천지와 연관있다. 3563
2404 황교안 총리, 새벽 2시에 일어나 성경공부 했었다 98440
2403 하나님의 전신 갑주, 들고만 다닐 것입니까? 3699
2402 직장에선 성탄 분위기 내도 좋다! 영국의 변화 3006
2401 힐러리의 여자, 후마 에버딘의 정체! 1538
2400 공격받고 있는 크리스천 부부를 위해 기도요청 4261
2399 성경을 믿고 싶었던 조폭, 주님을 만나다! 3850
2398 성경은 사본만 있다던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 4362
2397 연세대 동성애자 총여학생회장 탄생에 우려를 표한다 25265
2396 코란 찢었다는 누명 씌워, 기독교인 부부 불태워 죽인 무슬림들 10647
2395 박종호 장로, 간기능, 간수치 모두 정상 6130
2394 "신천지는 반사회적인 집단" 표현 문제없다 판결 3638
2393 ‘성경은 선물’이라며 ‘국가 성경의 주(week)’를 기념한 미국 하원. 2909
2392 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 왜 우리 학교는 안 되나? 2528
2391 그는 경찰 명령을 따르지 않고, 말씀에 순종했다 3640
2390 동성애재단 반대탄원서[동성애 확산단체의 법무부 산하 재단됨]를 보내주십시요!! 854
2389 교황, 전 사제에 '낙태 면죄권' 무기한 부여 선언 6378
2388 나의 좌충우돌 선교 이야기 01편 - 땅 팔고 집 팔고 냉장고 팔아 3063
2387 크리스천 베이커리에 1.5억 벌금물린 아바키안 낙선 3971
2386 이단, 타종교에서 회심한 간증 모음^^ 8956
2385 심장 멈춘 학생, 예수님 만나고 살아나다! 4053
2384 예수님의 흔적 (성지순례 중) 7963
2383 이슬람이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는 이유와 짐승의 표 2284
2382 우리의 가치 2333
2381 공군회관에서 이만희 초청 세미나를? 6799
2380 하나님과 알라는 전혀 다르다 - 전 무슬림의 증언 9358
2379 메리 크리스마스도 못하게 하는 이게 나라냐 60731
2378 내가 복음을 전하면 성령께서 일하실 것이다 4163
2377 기독교봉사동아리 불허한 초등학교 교장 6362
2376 15가지의 주요 안건에 대한 두 대통령 후보의 입장 8499
2375 주님을 붙들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이유(김남국 목사) 5131
2374 자기를 칼로 찌른 테러범을 용서한 크리스천 2766
2373 때로 상처를 주는 열정도 있는 듯합니다 2559
2372 오바마 정부, 성경적 가치관 가진 단체와 계약 금지 7457
2371 암 치료보다 복음 증거를 선택한 故 유석경 전도사 이야기 17961
2370 일반 역사에는 예수 기록이 없는가? 7271
2369 “조국이여 안심하라, 온 겨레여 안심하라” 7365
2368 예수에 관한 기록 역사적 신뢰성이 있는가? 3017
2367 루터의 종교개혁과 성경 - 소통의 힘 1091
2366 토막 살인범으로부터 지켜주신 하나님! 4696
2365 무슬림 기도문 낭독 강요하는 독일 초등학교 8689
2364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시다 2572
2363 잊혀진 부활 신앙 - 권연경 교수 6109
2362 할랄 도축, 오랜 고통속에서 죽는다. 4325
2361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를 시작하라 4251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57다음
첨부 (1)
20160620_002012.png
319.2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