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들은 근본주의자들을 제외하고는
자기들이 먹고 싶은 것은 그냥 할랄로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는 남편이 있는 여자가 지하드 전사들을 위해서 성접대를 하는 것도 할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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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가 보통 무슬림들보다 더 철저히 이슬람 율법을 지키겠으니 우리 물건을 팔아 달라"고 애원하는 모양새다. 전 세계를 샤리아로 다스리기 원하는 원리주의 무슬림들에게 돈 싸들고 제 발로 달려 들어가는 격이다. 지금까지 할랄 인증이 없어서 이슬람 지역에는 전혀 수출을 못했던 것도 아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그들이 돈 싸들고 찾아오게 되어 있다. 좀 더 손쉽게 좀 더 많은 돈을 벌기 원하는 것이 기업의 생리이겠지만, 눈앞의 이익보다 신앙의 양심과 국가의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성숙한 기업정신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요원한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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